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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참새
박미연
- 1261
- 2020-07-15 03:35:23
본질은 참새도.짹짹거림이
운다.노래한다..가 아니다
오늘의 목회자들의 관심은 성도들과의 괴뢰감이 너무크다
그거 아시는가? 합덕교회를 풍비박산 낸
노**목사가 이시국에 미국으로 휴가!를 갔다는 사실이 너무 어처구니 없는데
단지 부목들이 설교 시간에 여러분~회개 해야 됩니다 ~라고 설교 했다고 빅 뉴스꺼리가 되는
합덕교회 현실이다!(담임목 있을때는 누구보다 충성스러운 그들이기에.서로 사랑하라.회개하라 라는 설교를 들어본적이 언제인지 까마득하다)
총회의 감신파 목사님들아
교인들에게 무리짖지 말고 끼리끼리
모이지 말라고 노** 목사는 같이 밥도 먹지말고 차도 마시지 말고 넘어 가지말라고
설교 시간에 제단에서 부릅뜨고 설파 하는데
목사님 나쁘게 하면 3대가 벌받는다고 믿는 시골 어르신들은 아멘.아멘 한다
가정주의날 주일설교가 이렇게 시작한다
전생의 원수가부부라고.
부활절은 이렇게. 시작한다
죽어본적이 없고 임사체험이 없어서
부활은 잘 모른다고.
검증되지 않는 담임목은
자칭행정 책임자라며
cctv.무단설치에.용역을 불러 주일예배 드리러온 성도들을 앞.뒤 유리문을 걸어 잠구고 몇겹의 인간방패로 에워싸고 몇명의. 권사와 이**.김**.부목사가 손가락질로 용역에게 까딱한다
yes면 인간방패 틈새로 입장시키고
no..라고 하면 가차없이 완력으로 내친다
출석교회에서 누가누구를 선별하고 가리는가?
밖에서는 80넘은 나이드신 원로 교인들도 예외가 없다(유튜브에서 합덕교회 또는 당진시대 합덕교회 검색)
누구의 가족.친함.교류로 판단하여
당회에서 제명시키는데 주저함이 없다
자칭 엄** 사모는 고발인으로서도 거침이 없다
시골 50~60대의 이삼십명 여인들이 예배방해죄라는 고발에 경찰서에 두세번 가서 조서를 받고 쓴다
지옥이 따로 없다
주님은 아시겠지
그래도 주님 우리모두는 회개합니다
이끝이 어찌 될지는 주님만이 아십니다
거짓 목사들을. 용납할 수 없는 우리의
분노를 주님은 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