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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덕교회가 주님품안에서 화평하시길.
김길용
- 1949
- 2020-07-16 21:57:49
그러나 사도 바울에 의하여 세워진 초대교회 들 중에서도 대표적으로 고린도 교회가 많은 Noise 가 존재했음 을 우리가 듣고 배운바 현대교회사 에서도 끊임없이 Noise 는 발생 하고 있습니다.
개중에는 말도 안되는 사건으로 교회가 피페 해질대로 피페 해저서 많은 성도들이 고통 솎에서 신앙생활 을 하고 있으며 아예 예수를 떠나버리는 불행한 사태로 발전하는 것이 불행한 일입니다.
교회가 분쟁에 휩싸이면 대부분 두갈래로 나눠지게되며 정의가 무엇인지 불의가 무엇인지 분간못하고 양쪽이 다 하나님의 뜻이란 잣대를 들이대곤 합니다.
그렇다면 해결책은 무엇일까 간단합니다 아무리억울하다 해도 영적책임을 못다한 목회자가 떠나면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자연적으로 수습이 되며 한 사람이 떠나면 여러사람이 행복해 집니다.
또한 자잘못은 후에 따지고 교회의 안정을 위해서 장로들 은 이유 불문하고 하나가 되어야 하며 사태가 호전된 후에 자잘못 을 따지고 재발 방지를 위해서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면 되는것입니다.
목사는 양을치는 목자이지 양의 주인이 아니란것을 아시면 교회분쟁은 아마도 없을것입니다.
필자도 일찍이 교회분쟁을 격어보아 아는편입니다.
하루에 청심환 7~8개를 먹어야 견딜수가 있었고
그때엔 젊은 나이지만 썩은 고목나무 쓰러지듯 쓰러진것이 하루에도 몇번씩 반복을 하면서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끔찍 합니다.
그러나 그때에 성장한 신앙이 오늘에 버팀몫이 된건 저의 일생에 큰 자산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합덕교회가 하루 속히 평강하시길 기원드리며 합덕교회 장로님들 을 비롯하여 성도님들 주안에서 승리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모든분들께 제안합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 모든교회에서 분쟁으로 홍역을 치를때 담임목사 출신학교가 어딘지 통계를 한번 내보았으면 하는 제안을 해봅니다.
그렇게해서 공지를 한번 해보면 서로가 조심하고양보함 솎에서 2백년 역사를 향하여 달려가는 감리회 호가 더욱 안전 항행을 할것같습니다.
옛부터 목사는 언제어디에서든 설교할 준비와 시무교회를 떠날 준비를 하고 사역을 해야하고 장로는 언제 어디에서든 기도할준비와 뒷처리할 돈낼준비를 하고 다녀란 솎담이 그냥 솎담이 아님을 새삼 깨달아 집니다.
합덕교회가 하루빨리 본래 모습으로 정상화되길 소망하면서 긴글을 남기게되어 송구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