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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오늘입니다 - 동성애와 차별 금지
민관기
- 1508
- 2020-07-16 20:57:00
3시 ~ 5시까지.
편하게 오셔서 편하게 뜻을 밝혀주세요.
제가 화전민으로 구차한? 삶을 사는데 누가 와서 알려주er라구요.
네 할아버저는 황제이셧다고요. 아니 전 아버지 대를 이어 화전민으로 살고잇는데요?
아니 네 아버지도 어려서 잘 모르셧어.
아~ 이건 뭐지??? 이런 형국입니다.
이 메시지는 동성애자들에게도 지금 감리교인들에게도 들려져야합니다.
우리의 현 감리교회 상태를 벗어날 유일한 길은 예수님이지만 예수님이라고만 말하면 도대체 무슨 말인지를 알 수가 없기에
아래 이주익 목사님 말씀하신 글의 뜻이 뭘 담지하고 잇는것인가를 정말 살펴야 합니다.
아닌 말로 황제의 손자가 동성애를 하며 화전을 일구고 요즘 로고스, 상도, 합덕교회 등의 일을 일으키겟습니까?
진실로 우리의 정체성은 무엇인가를 지금 당장 하던 일을 멈추고 확인해야 합니다.
누구나 다.
이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