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라해도 동성애는 죄악이다.

박형권
  • 1953
  • 2020-07-17 11:03:35
동성애를 옹호하는 목사들을 감리회 본부는 척결하라 !!

동성애는 죄악이다.
세상의 어떤 정교한 논리와 현란한 수식어로 포장한다 해도
동성애는 죄악이다.
다수가 아니어서 한 쪽에 찌그러져 대접을 받지 못하고 살아온 소수라고 징징거려도
동성애는 죄악이다.
우리도 사람입니다. 사람이니까 인권이 있구요 좀 봐주세요 아무리 눈물로 글썽여도
여전히 동성애는 죄악이다.

...사랑이 없다고? 불쌍하지 않냐고? 축복은 좋은 거 아니냐고?
사탄을 우습게 보지 말라. 이것이 사탄의 궤계인 것을 그들만 모르고 있지
깨어있는 기독교인이라면 얼마든지 바르게 사랑하고 불쌍히 여기며 축복한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만드시고 가정을 이루게 하시고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고 명령하시고 복을 주신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이라면
다른 것은 몰라도
동성애는 죄악이다.

감리교회는 동성애를 옹호하는 자들을 언제부터 목사로 인정을 했는가?
사익을 위해 용역들을 불러들여 불법한 당회를 강행한 합덕교회의 목사보다,
X문X교를 비롯해 온갖 음란한 것으로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포기하고 가정을 파괴하며
인류를 멸절의 벼랑 끝으로 몰아가는 동성애를 옹호하는 목사들은 더 사악하고 위험하다.

감리교회의 교리와 장정을 준수하고
주님께서 위임해주신 목양의 성업을 감당하겠노라고
하나님과 성도들 앞에서 서약하고 목사가 된 자들이
하나님을 부인하고 말씀을 배척하고
교회를 허물며 성도들을 지옥불구덩이로 끌고 가려고
음란마귀 퀴어사탄의 앞잡이들이 되어 떼를 이루니
이제는 핏발 선 눈에는 뵈는 것이 없는지
대한민국의 감리교회를 향해 이를 드러내고 으르렁 거리고 있다.

동성애를 옹호하고 장려하려면 교회 밖으로 나가서 하라.
그런 것을 장려할 교단과 교회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감리교회 안에서는 결사반대하니 나가라.
목사들을 목사들이 쫓아내지 못한다면 평신도들이 할 것이다.
음란퀴어변태의 목사들은 감리교회에서 나가라.

감리회 본부는 무엇을 망설이며 주저하는가?
치명적인 쾌락에 중독되어 하나님의 형상인 인간이기를 거부하고
인류를 파멸로 이끄는 죄악의 결정체인 동성애를 옹호하는
O들을 척결하라 !!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몸을 상해하는 일을 삼가라 (빌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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