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입장 표명이나 감리회 정책과 관계되지 않은 내용 등 "감리회 소식"과 거리가 먼 내용은 바로 삭제됩니다.
시편 18:16-24
유삼봉
- 1028
- 2020-07-31 18:30:51
내가 적들에게는 오해를 불러일으키더라도 주께서 어려운 길을 가는 내게 복을 주십니다. 어쩌든지 주의 율법을 지키려 하오니 하나님은 생명이시라 섬겼기 때문입니다. 나는 모든 율법이 무슨 의미인지를 찾았고 하나님의 명이라면 그대로 따랐습니다. 안 그러면 앞이 어두워 함정에 빠질 것입니다. 나는 내 안에 있는 적을 알고 하늘이 또한 내가 잘못이 없다는 것을 압니다. 내게 잘못을 벗어나려는 의지가 있기에 주는 나를 흠잡을 데 없다 합니다. 잘못을 되돌려서 회복시키는 옳은 일을 하려 하니 나를 죄가 없다 인정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