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 감리회소식

제목-로고스 교회 전목사님의 알리바이
알리바이의 뜻 (alibi)-[명사] 범죄가 일어난 때에, 피고인 또는 피의자가 범죄 현장 이외의 장소에 있었다는 사실이다.
공산주의 침략과 국가와 정부 전복 전략이 바로 흑색선전과 세뇌교육이다.
로고스 교회 전목사님을 중상 모략하는 일당들은 감게를 도배 하며 공산주의식으로 독자들을 세뇌하려고 온갖 모략을 다 꾸민다. 언론을 동원하고 감게에 알바들이 전목사님에 대해 중상모략하고 마녀사냥식으로 공산주의식으로 선전선동을 하고 있다.

성적인 추행이 있었다는 날 자를 살펴보면 전목사님이 부흥회나 세미나 또는 출장 중인 시간이다.
그러니 성추행이 거짓임이 드러나고 있다.
수년 간 전목사님에 대한 중상모략은 로고스교회 담임목사직을 차지하려는 놈들의 소행이다.

나는 내년(2021년) 4월에 은퇴 하는 목사다. 감리교단에서 41년 목회를 하며 이렇게 흑색선전하고 집요하게 공산당 식으로 중상모략하며 없는 성추행 사건을 만들어 세뇌교육하며 목회자와 교회를 흔드는 사탄의 역사는 처음 봤다.
심사위원님들께서는 하나님께서 주님의 교회와 하나님의 종과 하나님의 양떼를 지키신다는 것을
하나님의 편에 서서 판단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촉구합니다.
서울제자교회 박 영 규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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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스교회 전준구 목사님의 알리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