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런 날이다 =8.14

민관기
  • 1297
  • 2020-08-14 21:51:36
동대문 감리교회 고 김학순 집사가 고 장기천 감독의 권면으로 자신이 위안부 출신이었음을 고백한 날.
하여, 전 세게적인 새 여성인권운동의 발화체가 되게 한 날.


이로써, 30여 만 위안부 출신 여성들은 자신이 빛이었음을 깨닫게 되었고,
30여 억 빛여성 인류에게 빛사람되게 삶의 향도가 되었으며,
30여 억 남성들에겐 자신들의 수컷짐승성을 깨닫게하므로 빛성을 되찾아가야하는 과제를 남성들에게 주어

모든 인류 60여 억 빛화의 화신이 되었다.


인류는 지금 이 과정을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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