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주관 힐링 걷기
홍일기
- 993
- 2024-11-03 20:20:23
오후 예배 후에 괴산의 화양 구곡 걷기를 하고 문회 해설사 권사님 해설을 들으며
도투리 묵과 해물 전을 먹었다 그리고 정말 단풍이 아름다운 곳이었다.
그리고 문광 저수지 은행 나무길 5시 반 도착 아직도 여행객이 엄청 나다
이유는 야간 조명을 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너무 인파가 많아 주차를 못 해서 돌아 와서 맛있는 식사를
하고 마쳤다. 손자가 와서 함께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