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차드백스터의 주일예배관

장병선
  • 1303
  • 2020-08-23 12:27:47
<참 목자상>으로 유명한 리차드백스터의 목소리를 들어보세요. 인간의 삶이란 이렇게 돌고 도는 것입니다. 우리 보다 앞서 신실하게 목회하고 살았던 목회자의 분명하고 선명한 답을 우리의 네비게이션으로 삼으면 안되나요? 제발, 이웃을 생각합시다. 이 시점에 현장예배로 모이는 것은 예배가 아니라 폭력입니다(김관성/침례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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