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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용 전파 정리 = 대안을 내시라.
민관기
- 1280
- 2020-08-29 00:23:13
1. 누구라 할것도 없이 총신대학교와 이 정보를 이용한 목사들의 학위 목사 자격증 장사.
고졸 이하 신학교 지망생 폭증.
자신들은 부흥회나 은혜받고 뭐했다하나 다 자기들이 왜그런지도 모르고 그런 길을 걸엇고,
예장 합동으로 부터 분화된 모든 교단이 그렇다.
*. 무인가 신학교 수 천개 생겨 수 십만의 신학생 양산.
여기다 퍼부은 돈이 수 조야.
*. 장로교중에선 통합과 기장만 예외이다.
2. 이런 이들을 양산하는 주요 통로가 개별교회에서 산상부흥회 다니는 족속들이 그러하였다.
한얼산, 오산리, 갈멜산, 흰돌산, 용문산 기도원 등이 이들의 주요 배출구이다.
*. 감리교회 평신도 최소 3000여 명 이상이 이런 신학교를 통해 군소교단 목회자가 된것으로 추정된다.
*. 감리교회 목회자도 부화뇌동 교회 성장론에 속아 영향받은 이들 부지기수로 요즘에 그 현상이 나타난다.
*. 교회 성장은 개혁어용신학가지고 하거나 되는게 아닌데 말이다.
3. 침례교는 극동방송의 김장환류.
순복음은 조용기의 순복음류, 은혜와진리류,
유광수의 다락방 렘넌트 과정,
성락교회 김기동류,
연세중앙교회 그 누구야?
무수한 그 잡것들...
4. 정명석, 이만희, 최태민, 유병언, 전광훈 ..
좀 이상한 운동. 신사도니 뭐니 하여튼 일반적이지 않은 호칭의 일들은 다 개혁위장 어용신학으로 자신도 모른채
그러한 이들이 수다하다. 바본데 자기가 바본줄 꿈에도 모르는터.
5. 이걸 컨트럴한다면서 교단차원에선 한경직 김준곤이 모지리들 가지고 논게 한기총.
한기총을 가지고 논건 중정, 안기부.
여기서 한단계 더
6. 20여 년전 간첩에서 전향한 강철서신 저자 김영환의 북한 민주화운동의 조정자도 안기부
요즘. 그 운동하는 탈북민 삐라살포의 조정자도 한기총 조정과 같은 영역.
여기까지.
아무리 그래도 감리교회 새터민 선교하는 분들은 학력도 탄탄하고, 삐라나 살포하는 또라이도 아니다.
매우 건전하다. 헌데 같이 취급당하니 억울하다.
우리도 억울하다.
저 어용 나브랭이들하고 같이 교회라고 동급취급받으니.
알아서 정리해들 해보시고
대안을 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