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권과 최효순

이경남
  • 1886
  • 2020-08-28 19:01:59
4.15 총선 개표부정을 규탄한다 !!
-박형권 장로

우리 한국 감리교회에는 조국과 민족을 위한정의로운 집단지성, 행동하는 양심들이 있습니까?
제가 지금 제기하는 명제는 진보와 보수의 문제도 여와 야의 문제도 아닙니다.
이것은 진실과 양심의 문제이고 내가 살고있고 우리의 후손들이 자손만대 살아갈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남을 수 있는 가를 판가름하는 문제입니다.
1960년 경자년에 이승만 정권에 의해 저질러진 3.15부정선거는,학생들이피를 흘리고 젊은이들이 앞장선 4.19혁명이라는 전 국민적 저항에부딪쳐결국 대통령의 하야와 정권의 몰락을 가져온 것을 역사는 생생하게 증언하고 있는데...이제 60년이 지난 2020년 경자년에 문재인 정권은 4.15총선의 개표과정을온갖 사악하고 추접스런 방법들을 온.오프라인 전 분야에 걸쳐 사용하여 개표를 조작해역사상 유래가 드문 괴물사생아인 거대여당을 출산시켰습니다.
개표부정의 증거를 대라고 말하기가 쑥스러울 만큼날마다 눈만 뜨면터져나오는 차고 넘치는 증거들...우리가 마음 조이며 떨리는 손으로소중하게 행사했던 그 한 표가 도둑맞고때로는 엉뚱한 자들의 득표수에보태졌다는 사실을 알고도 침묵한다면우린 이미 사람이 아닙니다.
그들이 말하는 개와 돼지들 입니다
■월터 미베인 교수 (미시간대학 / 부정선거 탐지분야의 세계적 귄위자)>> "한국의 4.15총선은 분석결과 부정선거로 판명된 400여 개의 사례중에서도상위 10%에 들만큼 명백한 부정사례에 속한다"
■리처드 데밀로 교수 (조지아공대 / 컴퓨터 선거기술분야 전문가)>> "한국의 4.15총선은 역사상 최악의 부정선거이다.QR코드, 전자개표기,전자계수기 등 온갖 금지된 조작기술을 동원한 것은 불법이다"
■박영아 교수 (명지대 물리학과 교수 / 학력고사 전국수석, 통계물리학자)>> "4.15총선의 결과는 1,000개의 동전을 흩뿌려 던졌을 때동전이 모두 앞면이 나올 확률보다 더하다"
■박성현 명예교수 (서울대 통계학과 / 전 한국과학기술원 원장)>> "4.15총선의 결과는 통계학적으로 있을 수 없는 것으로'신'이 아니고서는 만들 수 없는 결과를 보여준다"
■벤자민 윌커슨 (전 IBM CPU설계자/ 현 PW Semiconductor Labs대표)>> "투표지 분류기는 단순기계이어야 하는데 컴퓨터가 연결될 경우 불법전자개표 장치가 되는 것이다.영상으로 공개된 4.15총선 개표에사용된 투표지 분류기는고성능 CPU가 탑재된 컴퓨터 이상의 장치이기 때문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투표지를 계수하는 단순기계가 아니라 외부와의 통신을 통해서의도적으로 정보를 가공, 조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민주주의는 거저 얻어진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선열들이 피와 땀과 눈물로 일구고 특히, 감리교회의 지도자들이목숨을 걸고 지켜온 진실과 양심의 산물입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1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에게 묻습니다.
당신은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으로 영존하기를 바랍니까?
또한 우리 한국 감리교회에 묻습니다.
특히 교회의 지도자들에게 묻습니다.
당신은 국민이 주인이 되어 권력을 특정인에게 위임해주는 선거가부정한 방법으로 조작되어 당신의 소중한 권리가 짓밟히고 이로 인하여불의한 세력이 정권을 장악하고 자유 민주주의 체제를 전복하고교회를 말살하는 정책으로 성도들의 숨통을 조여오고 있는데 무엇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까?
그저 캑캑거리며 경찰의 무릎 밑에 깔려" I can't breathe...."라고 신음소리만 내던 조지 플로이드처럼 죽어갈 것인가요?

한심한 작자들
-최효순 장로

이념의 틀에 갇혀 확증편향적인 사고를 하니 사유의 폭은 좁아지고 나아가서 반사회적인 행태로 사회의 지탄을 받고 있는 전광훈씨가 선구자쯤으로 보이고 코로나 확산의 온상이 되고 있는 광화문 집회의 참석이 애국이라고 착각을 하는 겁니다.
현 정부는 사회주의자들로 나라가 공산화 되는 것은 시간 문제고, 4.15총선은 부정선거라며 시대착오적인 모습으로 목소리를 높입니다.
문제는 감리교회내의 목사, 장로들 중 상당수가 이러한 몰지각한 의식을 가지고 행동을 한다는 겁니다.
세상에서는 교회를 태극기 부대 수준으로 이해를 하는데 전도가 되겠습니까?
"예수천국, 불신지옥"
아무리 외쳐봐야 공허한 메아리가 되어 돌아 올 뿐입니다.
정작 본인들이 교회와 나라가 망하는 지름길로 질주하면서 합리적인 근거도 없이 교회가 망한다. 나라가 망한다 외쳐대니 이 얼마나 한심한 노릇인가......


* 진실은 하나 둘 중에 하나는 거짓 즉 마귀 노릇을 하고 있다 각자 판단하시기 바란다 나는 박형권 장로가 바른 말을 하고 있다고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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