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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의 자유-길이 있다/권혁률
장병선
- 1258
- 2020-08-28 07:32:26
국민건강을 이야기하는데 예배의 자유를 이야기한다.
그렇다면 해법은 간단하다고 어느 지인이 주장한 해법은 이렇다.
스스로 말로 이룬 게토를 삶으로 실천하면 된단다.
교회당을 봉쇄하고 그 안에서 의식주를 해결하면서 직장도 학교도 포기하고 사회에 나오지않고서 대면예배를 보면 된다는 것이다.
목숨보다도 대면예배의 자유가 중요하다면, 남들의 생명도 소중하다는 것을 인정하라는 것이다.
할 말이 없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