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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연회 감독은 장정 위에 있는가!
박용수
- 1840
- 2020-09-03 01:29:15
평신도 선거권자 선거권에 문제 있었던 사람들이 해당 연회 선관위원이라고 생각되어진다면 심사 재판에 부쳐 그 범과를 가지고 직무를 정지 시켜야지 감독이 무슨 권한으로 이런 행정조치를 취한다는 말인가!
중부연회는 감독의 행정조치에 대한 법적 근거를 대어야 한다.
이 사안이 얼마나 중대한 일인가!
불법적인 선관위원이 선거를 관리한다면 선거무효의 사안이 될 수 있다.
박계화 선관위원장은 자신의 선거관리위원에 대한 신분을 보호하고 권리를 지켜주어야 하는 책임도 있다 할 것이다.
중부연회가 계속 불법적으로 나가면 선관위 전체회의를 열어 직무정지와 정면 맞서야 한다.
그렇치 않으면 선관위 자신들부터 불법에 동조하는 것이며 자신들의 권리를 찾지 못하는 것이니 선관위의 분열만 가져오게 될 것이다.
도대체 선거판을 개판으로 만드는 자가 누구냐!
연회도 문제가 있었고, 이런 불법으로 또 소용돌이를 일으키고 중부연회는 그렇게도 법을 아는 자가 없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