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왔다가는 인생들을 심판하시는 여호와.

김재탁
  • 1414
  • 2020-09-13 08:11:27
감리교회 한 감독님이 예배드려라. 했다고
벌떼처럼 달려드는 사람들이 있다.

다른 이들은 그저그렇게 여기겠다.
그런데 거기에 일조하는 목사들 성도들-

그대들은 진정 성도일까 의심이 든다.
아마도 나의 의심은 나만의 의심이 아닐것이다.

주님께서 그들을 어떻게 보실까?
주님은 그들의 속을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을터이다.
그러므로 그의 심판은 판결은 의로우시다. 할렐루야.

만물을 붙드시고 조성하시며 알파와 오메가 되시는
처음과 나중, 시작과 끝이 되시는 사랑하는 아버지.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님은 높임을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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