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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웅 목사 감독답게 , 감독대행 지금 직무유기 하고있는것 아세요.
이지환
- 2459
- 2020-09-15 20:25:18
1)원목사님! 서신에 대면예배시 기감본부와 공동으로 법적대책을 마련한다했는데 기감본부는
논의된적이 없다고 합니다( 관련근거 :미션,교계뉴스 정창일기자 참조)
허위사실유포, 직권남용, 질서문란에해당 됩니다. 목사님은 규정을 미준수해도
누가 한마디 말도 못하니 참 좋으시겠습니다
감독대행님 ! 지금 직무유기 하고계십니다. 잿밥에 관심도 좋지만 이런일 처리하라고
감독대행 있는것 아닙니까?
2) 원목사님!벌금에 구상권이 나오면 법적공동 책임 지신다했는데 개척교회 부담료는
그런데 사용하라고 내지안습니다.
감독대행 월1천만원, 업무추진비5백받는다 하는데 , 돈이 없으면 원성웅목사
업무추진비 낸다든가 ,사비출현한다고 해야 설득력있죠.
3) 목숨보다 중요하다는 대면예배를 반대하는 행동이 겨우 이것뿐입니까?
원목사님이 청와대 앞에가 40일금식기도 하시던지 정부가 대면예배 취소할때까지
금식기도 하셔야 공감대가 형성될것같네요. (그래서 리더는 입만가지고 하는게 아닙니다.)
4)서울연회 감독님이면, 힘들고 어려운 이나라와와 민족을위해, 우리감리교가 회개하고
처음 주님을 사랑했던 초심으로 돌아가 비록 비대면 예배지만 가정에서 직장에서
기도하자 신앙회복운동 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5) 기독교 탄압 정말 이정부가 탄압한다고 생각하시면 현 이대로 있는모습이
넘 쪽팔리지 안나요. 베드로처럼 거꾸로 메달려 순교하시던지,뭔가 보여 주셔야지
서울연회 감독님이 말로만 해서 되겠습니까?
아니면 전광훈이처럼 또라이 목사가 되어 유명해지고싶은 겁니까?
정치하실려면 감리교에서 사직 하신게, 130만 성도에 대한 최소한에 예의라 생각합니다.
교회를 사회적으로 고립시키고,백성들로부터 외면당하는 수모를 이제 제발 끝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