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핑계 불법과 부정선거는 재앙이다

박찬명
  • 1726
  • 2020-09-15 19:15:13
작금되어지는 감리교단 선거에 코로나19를 핑계로 불법과 부정으로
선거가 치루어진다면 이것은 죄악이고, 재앙이다.

감게의 독자분들 왜 글을 올리는지 아시는가요?

불법으로 직임정지 요청한지 하루 만에 목사 5명이 직임 정지를 당하고....
총회행정재판에 700만원 기탁금 내고 소송으로 3개월 15일 만에
직임정지 무효되는 일...... 당해 보세요.
한 두번인줄 아십니까? - 글을 올리는게 엄청 점잖은 겁니다.
감독이 위법하면 총회에 소송하면 법대로 재판하나요?
우리가 남이가 이런 작태가 벌어지고.......
그 작태를 벌여줄 광대들이 필요하고.....
그 광대가 되고자 쫓아 다니면서 선거 철마다ㅡ 광대가 되겠다고
또 다시 이런 짓거리를 할 자가 감독이 되도록 가만히 있어야 합니까?
두둔하려고 몸부림치는 자...........
최소한의 양심도 없는 작자가 게시판에 똥칠을 하고......있고.....
그리고 침묵의 선거권자가 되면
이런 작태가 계속 계속 재현됩니다.

불법과 위법의 먹구름이 교단을 덮고...
흑암의 세력이 연회와 교단에 똬리를 틀고....
혀를 날름거리며........ 광대들과 함께 입맛을 다시고....
감리교단호 밑바닥에 구멍을 내고, 태풍과 광풍속으로 몰아넣고 금붙이 챙기는 .....
야욕에 눈멀어 덤비는 이들이 사라져야 합니다.

주군을 세워서 이득을 챙기려고 목숨 걸고 덤비는 똘마니들.........
선거꾼들이 사라져야 합니다.

교단을 새롭게 하려고 목회와 인생을 희생하며, 나서는 후보님들 감사하지요.....
구조를 바꾸겠다고 목회를 희생하면서 이름을 더럽혀가면서
연회와 총회를 바르게 세우겠다고 위에서 주신 마음 거절치 못하고 ....
후보를 돕는 이들 감사하지요.
그러시는 분들 존경하고 기대합니다.

바른 선거를 통해서 가려내야지요.. 그래서 글을 쓰는거지요..
올바른 지도자가 뽑혀야 된다고 선거를 돕는 분들은 완전 제외입니다.
그러신 분들은 이 글에 열 안 받아요.

열받는 이들이 누구일까요?
부정을 해오고 불법에 동참한 자들이면 열받겠죠?
부정을 꿈꾸는 자들은 열받겠죠?
부정에 빌붙어 먹으려는 자들은 열받겠죠?
당연하죠? 그런 불법을 행한자들은 열받아야죠?
그리고 회개해야지.....그리고 용서받아야죠?

광대춤에 함께 한 이들도 회개해야죠?
위원자리 꿰차면 구원받는 거 아니자나요? 위원자리 임기 2년 아니면 4년 입니다.

광대가 되는 것에 비젼을 가진 꾼들.....
철마다 후보에게 붙어서 광대가 되고 싶어 목숨거는 자들이 열받는 자들입니다.
명예훼손이니 떠드는 자들이 열받는 자들입니다.
이 글을 읽고 불법을 당하고, 위법으로 당한 사람은 열 안 받습니다......
불법이 사라지기를 함께 소원하고 기도해야죠?

만약에 이런 꾼들이 국위원 이사, 무슨 위원을 꿰어 찼다면 스스로 부끄러운줄 알고 물러나요?
언제까지 교단에서 기생하려고, 교단 어지럽히려고 합니까? 열받지 말고...........
하나 뿐인 건강 터지지 말아야지요..........

불법선거, 위법선거 그런 정치하려면 세상에 나가서 하세요.....
세상은 숫자만 이기면 되고 음모 권모술수, 온갖 추태 부리고, 난리법석 떨고 해도
감게에 글 안 올립니다. 나라 선거에 물론 한표 행사는 하지요.....빠진적 없습니다.

교단, 연회와 총회의 행정책임자가 되겠다고 하는 이들 그리고
그 곁에 있는자들이 하는 광대짓을 하는 이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모두가 망가집니다. 몇 사람의 명예 때문에......
이런 작태들 끝내야지요? 표로써.......
옛날에 운동장 가면 암표 장사꾼이 있었다고 뉴스에서 마니 듣고 보았어요.
이번 선거에 암표 장사들이 설치지 않는 선거가 되어야 합니다.

침묵하고 무관심하면 우리의 표가 암표가 될 수도 있습니다.
깨어있어 근신하며 눈 크게 부릎뜨고 지켜야 합니다.

나도 30여년 동안 관심없이 목회했지요....
그런데 몇년전부터 보니까 이게 말이 아니에요.
연회의 지도자와 주변은 구태로 가득하고 부정과 불법이 완전 뙤리를
틀고 혓바닥을 날름거리는 자들이 득실거리고 이게 소굴이에요.
음모와 작태가 일어나고, 교권을 잡지 않으면 개혁이 안 될... 소굴

새로운 인물이 나와서 날름거리는 혓바닥 몰아 내아내야 하고....
바르게 해야 된다고 소리내는 신기식 목사님 같은 분들이 대접을 받고
이유도 모르고 원인도 모르면서 신기식 목사님 비난하는 자들이 있다면
파악해 봐야 합니다.

혹시 불법에 동참하는 이인가?
알지도 못하고 평화를 외치는 거짓 선지자 무리에 들어가지는 않는가?
무지하면서 자기 밖에 모르는 위선자는 아닌가?
꾼들로 빌붇어 똥칠하는 자는 아닌가?
자기 목회? 자기 가정? 자기 자식?
자기 교회? 자기만 아는 이기주의자는 아닌가?

검색해보면 나오는 사이트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스스로 교리와 장정을 어기며 불법을 행하는 자라 불편한가?
검색해봐야 합니다.

3년을 지켜 봤어요.
거마비 한 푼 안 받고, 차 기름값 한번 안 받고
사명을 가지고 쫓아 다니시면서 위로하고 함께 하고
변호하고, 글써 주시고, 나라면 저렇게 할 수 있을까? 참 마니 생각했어요.
못할 거 같아요....
사명을 가지고 머리 몽땅 희어지면서 그리살아 오신거에요.
흰 머리 날리며 외로이 고독히 살아오신 분입니다.

그렇다고 신느님은 아닙니다. 완전하신 분은 절대 아닙니다.
한분 하나님 외에는 .....완전하신 분이 없지요..
3년을 지켜보며 도움을 받은 저의 입장입니다.
불법과 싸우며 살아오신 것을 3년간 보았다고요. 순수하시고, 외로이 알아주지 않아도
눈물겹게 살아오셨더라고요. 3년간 보았습니다.


결론 : 코로나 19핑게하며 거짓과 위선으로 선거권자들 속이려 드는 자들
몽땅 교단에서 들어내어지면 좋겠습니다.
중부연회 재선거로 되어지는 일 없기를 바랍니다.
중부연회 시흥남지방 15명의 평신도 선거권 행사되면 재선거로 갈수 있습니다.
중부연회 시흥남지방 15명의 평신도 선거권은 총회행정재판과 총회특별재판에 의거하여
선거권이 없습니다.
중부연회 시흥남지방 15분은 자신이 원해서 된 것이 아니고 불법을 행한자들로 말미암아
선거권이 침해받은 것입니다. 지방안에서 불법을 행한자들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하던지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지방회를 불법으로 행하며 장정을 무시한 자들에게 물어야 합니다.
묻는데 도움이 된다면 함께 하고 그 책임을 지도록 해야 합니다. 지방의 의식있는 이들과 함께요....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선거권자선출결의유효확인가처분" 명단에 시흥남지방의
15명 평신도 선거권자 명단을 끼워 넣은 것 자체가 불법이고 위법입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장정을 적용하여 위법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그리하므로 중부연회의 감독선거가 재선거로 되어져서는 안 됩니다.
중부연회 감독선거가 불법선거로 중부연회 감독 재선거를 꿈꾸는 자가 있다면
중부연회 후보중에서 있다면 ~?
후보에서 스스로 사퇴해야 할 것입니다.
중부연회 감독선거가 재선거로 가면 심각하게 그 책임을 따져물어야 합니다.

총회선거관리위원회는 중부연회의 감독선거가 재선거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위법을 행하는 자가 중부연회에 있다면 선거법에 의하여 고발조치하여 감리교단을
어지럽히는 선거 꾼들을 잡아내고, 다시는 날름거리는 혓바닥으로 연회의 꿀맛을
즐기려는 자들의 종말을 가져와야 합니다.

중부연회 안에서 혓바닥 날름거리며 꿀맛을 찾으려는 자들의 모습이 사라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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