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환 직대와 박계화 선관위원장의 거짓말, 도대체 왜?

유성종
  • 1701
  • 2020-09-18 16:58:47
중부연회 선거권자결의가 유효하다는 가처분소송제기에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과 박계화 선거관리위원장이 대응한 것도 의심스러운데
대응답변서를 보면 선거연기의 이유에 대해
중부연회 선거권자 결의에 하자가 있다는 것이 아니라 코로나19때문이라고 했다.
왜 거짓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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