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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감리교 장로다
이경남
- 1884
- 2020-10-01 21:15:15
떼를 지어 으르렁 대며 가로채거나
썩은 고기도 마지않는 하이에나는
주로 떼를 지어 다니는데...
일대일로 붙으면 꼬리를 내리는 하이에나에게도
무시 못할 신체적 강점이 있다
그것은 강력한 턱뼈와 이빨인데
맘먹고 한 번 물면 거의 450kg의 힘으로 문다는 것이다.
턱과 이빨이 좋은 하이에나...
아프리카 야생초원의 청소부들이라 불리운다.
각설하고,
굳이 우리가 말하지 않아도
4.15 총선은 부정선거라는 것이 백일하에 드러나고 있다.
저들이 하는 짓을 보라
무엇이 두려워서 선거와 관련한 전자장비에 대한
증거보전 신청을 모조리 기각하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아예 대놓고 증거보존 항목에 해당하는
서버와 장비들을 들어내면서
증거를 인멸하고 있다.
국민들을 바보로 아는가?
하늘이 두렵지 않은가?
전 세계의 선거관련 교육자료에는
한국에서의 2020.4.15 국회의원 선거가
부정선거의 총체적 모델로 회자되고 있는 현실을
그들만 모르고 있다.
조금만 기다리시라.
하나 하나씩 짚어드릴테니...
조중동이 가만히 있으니 부정이 없다고?
그것이 부정이 아닌 증거라고 외치는 분들이여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가?
그렇게 외치지만... 정말 켕기는 것이 전혀 없는가?
지동설을 주장한 것이 신성을 모독한 것이 되어
종교재판에 회부되어 로마 교황에 의해 1616년 유죄판결을 받은
이탈리아의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그보다 70년 앞서 지동설을 주장했던
폴란드의 코페르니쿠스의 주장을 지지했다는 이유로
종교재판에서 유죄를 선고 받았는데, 유죄의 이유는
"철학적으로 우매하고 신학적으로 이단이다"였다고 한다.
그런데 그가 주장한 지동설은 사실이자 진리였다.
4.15총선이 부정선거가 아니라고?
지나가는 개도 웃는다....ㅎ
조중동은 단지 말을 못하고 있는 것일 뿐이다.
아직은 저들이 명줄을 틀어쥐고 있고
아직 때가 이르지 아니한데다가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말이다.
부정 선거가 사실로 밝혀지면
그때는 어찌하시려는가?
설령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져도
이런 일에 대하여 민주주의 사회의 시민이라면
당연히 느껴지는 선거부정의혹에 대해 당당하게
문제를 제기하고 진실규명을 요구하는 것이 옳은 것이다.
더구나 균등과 공정과 정의를 외치는 문정권에게 세뇌되고
학습된 국민들로서 최소한 이정도는 해야하지 않겠는가?
중추가절에 가내 두루 평안하시길 기원하며
우리모두 좋은 국민이 됩시다
**참, 무장도 하지 않은 채 바다에서 표류하던 대한민국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이 적들에게 무참히 살해되고
시신은 소각처리가 되는데도 그냥 쳐다만보고 있었던
대통령과 군대에 대한 얘기도 한 번 해봅시다.
정말 자격없는 자들이 국가를 경영하는 바람에 희생되신
고인을 애도하며 유가족에게 주님의 위로가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합덕교회 박형권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