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습과 감독 .. 어처구니가 없네

추용남
  • 2567
  • 2020-10-13 04:25:04
세습과 감독 .. 어처구니가 없네

이전 박영규 2020-10-13 이철목사가 감독회장에 선출되었다.
다음 추용남 2020-10-13 세습한 감독당선자들로 감리교 교리와 장정은 죽은 문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