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을 바꾼 L교회.

남기연
  • 2508
  • 2020-11-12 03:20:52
피디수첩을 통해 j목사의 문제가 불거지니
1.전임자의 사주다.
2.운동권 목사들이 나를 쫒아내려 한다.
주야장천 외쳐대더니...

이제는
1. 문제 없는 교회가 없다.
2.새로운 목사가 와도 장로들이 마음에 안들면
쫒아낼거다.
3.그러면 교회 혼란만 온다
그냥 j목사를 지키자.

저들이 프레임을 바꿨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인정해 주실까요?
무죄를 받았는데 새로운 목사가 올 것을
왜 계산합니까?
새로운 목사가 장로님들의 마음에 들지
안들지 무엇을 기준 삼습니까?

그냥 처음 그대로
"전임자의 사주다"로 쭉 밀고 나가십시요.
오히려 그게 인간적입니다.

이전 임재학 2020-11-12 (성명서)서울남연회 재판위의 전준구 목사 무죄판결을 규탄한다
다음 장광호 2020-11-13 MBC PD수첩 방영 이후 감게 글 모음 편집본 나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