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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집회의 실상, 그리고 이동환목사의 축복식
김재탁
- 1977
- 2020-11-18 06:54:24
이동환목사가 거룩하신 하나님의 이름-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축복한 퀴어축제(음란집회)의 실상입니다.
1 항문섹스는 인권이다. 정말 좋단다.
(예수님의 모습과 팔을 내민 모습이 차마 눈을 뜨고 보기 힘이 듭니다.)
1 퀴어축제에서 사탄이라 써있고, 옆에 (카멜라 사랑해요) 라고 써 있습니다.
우리는 이 시대를 분별해야 합니다.
훤히 보이는 시대에
눈이 가리워져 있으면 소경입니다.
이동환목사가 동성애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이동환 개인으로 퀴어축제에 참석한 것도 아니고-
이동환 목사가 감리회 목회자의 이름으로 참석하여서-
*거룩하신 하나님의 이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을 했다.
- 축복이 죄냐고?
- 나는 신성모독을 하지 않았다고?
- 나도 예수님처럼 고난을 당하고 있는 거라고?
* 그대가 행한 축복은 죄다
* 그대는 신성모독을 행했다.
* 그대는 그대의 경솔함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 이제라도 돌아오면 다들 안아줄텐데, 그러기는 싫겠지?
***** 감리교신학대학교가 큰 문제다.
물론 타 신학교도 문제가 없지는 않다.
그런데, 감신대가 큰 문제다. 감신대 어쩔꼬?
인본주의로 가득차서 어쩔꼬? 어찌할꼬 어찌할꼬 어찌할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