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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신
이경남
- 1306
- 2020-11-16 04:19:52
-이경남
박정희도 전두환도 노태우도
믿지 않던 나는
김대중은 믿었다
민주투사니까
노무현도 믿었다
소탈하고 정직했으니까
노회찬도 믿었다
입바른 소리만 했으니까
박원순도 믿었다
언제나 인권을 달고 살았으니까
손석희도 믿었다
깔끔했으니까
문재인도 믿었다
공정 공정 했으니까
그랬더니
김대중은 1조 6천역 비자금으로
가짜 평화상으로
노무현과 노회찬은 뇌물로
박원순은 성폭행으로
손석희는 주차장 로맨스로
문재인은 선거 조작으로 나를 배신했다
그래 나는 모든 믿음을 포기하고
오직 하나
예수만 믿기로 했다
2020.11.15.주일 저녁 아직도 문재인 광신도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