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예수님을 만난 삭개오의 변화와 축복/12월6일주/강림절 제2주/강단 보라.

박영규
  • 1094
  • 2020-12-06 00:05:21
www.seouljejach.co.krblog.naver.com/amenpark
설교-예수님을 만난 삭개오의 변화와 축복
성경-누가복음19장1절-10절

오늘은 예수님을 만난 삭개오의 변화와 축복에 대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삭개오라는 이름의 뜻은 순진하다는 의미입니다. 삭개오는 유대인입니다.

1.삭개오는 세리장입니다.
요단강과 사해바다가 시야에 보이는 실크로드의 길목에 있는 오아시스인 여리고 성읍에서 세리장인(현대의 세무서장)삭개오는 무역상들과 현지주민들에게 세금을 거둬 예루살렘의 빌라도를 통해 로마 황제 [티베리우스] 에게 세금을 바치는 역할을 했음으로 권력과 권세가 있었습니다.

2.삭게오는 부자였습니다.
삭개오가 세리 장 즉 세무서장이니 봉급과 착복한 것으로 부유했을 것입니다. 대저택에 살며 하인들이 많았을 것입니다. 세리장이요 부자였고 부러운 것이 없는 사람이었지만 삭개오의 영혼은 늘 공허했을 것입니다. 삭개오는 예수님께서 갈릴리 지역과 예루살렘 지역에서 행하시는 기적에 대한 소문을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3.삭개오는 키가 작았습니다.

키가 작은 삭개오는 예수님께서 오셨다는 소문을 듣고 거리로 나갔다가 키가 작아 예수님을 뵐 수가 없어서 예수님께서 오시는 방향으로 앞으로 달려가서 돌 무화과나무에 올라갔습니다. 체면을 불구하고 뽕나무(돌 무화과)에 올라가서 소문으로 듣던 예수님을 보기 위해 예수님께서 지나가시는 방향 쪽에 있는 나무에 올라갔던 것입니다.

4.예수님께서 가시던 길을 멈추시고 나무위에 올라간 삭개오를 쳐다보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무에 올라간 삭개오의 이름을 부르시며 속히 내려오라고 말씀하시며 내가 오늘 너의 집에 머물고 싶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5.삭개오가 급히 나무에서 내려와 즐거워하며 예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6.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신 삭개오의 변화된 모습을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신 삭개오가 자원해서 예수님께 말씀드리기를 자신의 재산 절반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주겠으며 누구의 것을 속여서 빼앗은 것이 있으면 네 배로 갚겠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을 만난 삭개오의 인생관, 물질관이 달라졌습니다. 우리의 물질관도 삭개오와 같이 달라져야합니다. 존 웨슬리 목사님의 물질관은 열심히 일을 해서 돈을 모으라. 그리고 저축하라. 그 후에 하나님과 의를 위하여 쓰라.”고 했습니다.
신앙의 사람 록펠러 이야기를 소개해드리려고합니다.

세계 최고의 부자요, 세계 최고의 석유 왕이며 세계 최고의 자선가로 유명한 존 D.록펠러는 1839년 7월 8일 아버지 윌리엄 록펠러와 어머니 엘리사 데이비슨의 장남으로 뉴욕 주 리치포드에 있는 허름한 오두막집에서 태어났다.

10살 때까지는 비교적 부유한 가정에서 행복한 삶을 살았지만 아버지의 잘못으로 행복했던 가정은 어려움에 처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그러나 록펠러의 어머니는 경건한 기독교인으로 도덕과 예의범절에 엄격했고 어려운 가정에서도 열성적인 신앙교육을 통해 아이들을 잘 양육했다.
그녀는 아들에게 "무절제한 낭비의 결과는 무자비한 가난뿐이다."라는 근검절약의 생활 철학을 남기기도 했다.

누구에게나 부를 축적하는데 성공한 사람에겐 돈의 위력을 깨우치게 되는 결정적인 사건이 있게 마련인데 록펠러는 일곱 살 때 야생 칠면조 둥지에서 알을 가져다가 이것을 부화시켜 여러 마리의 칠면조를 갖게 되었고, 3년을 저축해서 이웃집 농부에게 50달러를 7% 이자로 빌려줄 수 있게 되었다.

1년 뒤 원금과 함께 3달러 50센트의 이자를 받은 어린 록펠러는 큰 감동을 받게 된다.
왜냐하면 3달러 50센트는 그가 하루 열 시간씩 10일동안 감자를 캐야 받을 수 있을 만큼 거금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는 그때부터 "나는 돈을 위해 일할 게 아니라, 돈이 나를 위해 일하도록 해야겠다는 결심을 했다."고 고백했다.

록펠러는 33세 때 백만장자가 되었으며, 10년 후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회사를 소유하게 된다.
그리고 53세 때에는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었는데, 그 당시에는 억만 장자가 록펠러 혼자뿐이었으며, 일주일 수입이 1백만 달러나 되었다.
록펠러의 재산을 현 시세로 계산하면 빌게이츠가 가진 전 재산보다 3배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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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펠러의 성공비결 ; 10가지 삶의 지침]
록펠러에게 기자가 물었습니다.
"당신이 세계 최고의 부자로 성공하게 된 비결이 무엇입니까?"
록펠러는 어머니로부터 신앙의 유산을 받은 것이 성공의 비결이라고 말했습니다.

1. 하나님을 친아버지 이상으로 섬겨라.
아버지가 생계를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지만 더 중요한 공급자는 바로 하나님이시다.

2. 목사님을 하나님 다음으로 섬겨라.
목사님과 좋은 관계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는 것이 축복된 길이기 때문이다.

3. 주일예배는 본 교회에서 드려라.
하나님의 자녀로서 교회에 충성해야 하며, 가능한 주일 예배 만큼은 본 교회에 참석하여 예배드리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4. 오른쪽 주머니는 항상 십일조 주머니로 하라.
이 말은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이므로 먼저 구별한 후 나머지를 가지고 필요하면 사용해야 함을 표현한 말이다.

5.아무도 원수를 만들지 말라.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가 좋지 않으면 사람들이 거리를 두기 때문에 일마다 장애요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6. 아침에 목표를 세우고 기도하라.
하루를 시작하기 전 오늘 해야 할 일을 하나님께 맡기며 모든 일에 함께 하여 주실 것을 온전히 믿는 기도가 필요하다.

7. 잠자리에 들기 전 하루를 반성하고 기도하라.
알게 모르게 계속적으로 짓는 죄를 가능한 빨리 회개하여 죄로 인한 어려움과 고통을 피할 수 있어야 한다.

8. 아침에는 꼭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들으려는 시간이 필요하다.

9. 남을 도울 수 있으면 힘껏 도우라.
그리고 도와준 일에 대해 절대로 나팔을 불면 안 된다.

10. 예배 시간에 항상 앞에 앉으라.
예배드리고 말씀 듣는 일에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어머니의 유언"록펠러야! 네가 세계 제일의 부자가 되고 싶니? 세계에서 제일 멋진 교회를 하나 지어 하나님께 바쳐보아라 그러면 네가 진정 세계 제1의 부자가 될 것이다. 라는 유언에(4,982개의 교회를 더 지어 하나님께 봉헌을 하였음)

록펠러의 일생어머니 엘리사는 어린 록펠러에게 10센트짜리 은화가 하나 생기면 그것을 동전으로 바꾸어서 오른 쪽의 십일조 주머니에다 1센트를 꼭 챙겨 넣도록 교육시킨 것입니다. 그는 8세 때에 자기가 받은 돈 20센트에서 2센트를 뚝 떼어서 처음으로 십일조를 드렸습니다.

그 뒤부터 그는 계속해서 십일조 생활을 했습니다. 그는 가난 때문에 상급학교에 진학하지 못했지만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면 반드시 십일조를 드렸습니다. 그는 십일조뿐만 아니라 전도헌금도 드리고 구제헌금도 드렸다고 합니다. 그는 15세 때에 한 침례교회에서 침례를 받고는 그 교회에서 회계로 쭉 일했습니다.

그런데 그가 21세 되던 해에 한 사건이 터집니다.그 당시 그가 다니던 교회 건물에 저당이 잡혀 있었는데 갑자기 그 저당권자가 돈을 갚으라는 것입니다. 그는 교회 회계로서 교회 재정을 맡고 있어서 그랬는지 큰 책임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는 예배 후에 출입문에 서서 한 사람 한 사람 붙들고 간곡하게 부탁을 합니다. "지금 교회가 어렵습니다. 교회를 위해 뭔가 해 주십시요." 그는 이렇게 몇 달 동안 노력했습니다. 마침내 그는 적은 기부금들을 모아서 저당 잡혔던 교회를 구해낼 수 있었습니다. 이런 사건을 겪으면서 그는 크게 깨달은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아, 정말 돈이 없으면 안 되겠구나. 돈을 벌어야 하겠구나."그는 굳게 결심하고 자기 사업에 뛰어듭니다.

그는 가게에서 점원으로 일하면서 모은 돈과 여기저기서 융통한 돈을 합쳐서 1800달러로 곡물가게를 차렸습니다. 그는 첫 사업에서 그런 대로 성공을 거둡니다. 그래서 25세 때에는 미국 클리블랜드에다 정유소를 하나 세웠습니다. 그 당시는 석유사업이 막 뜨기 시작하던 때였습니다. 그 이후로 그는 석유사업에 전심전력하게 됩니다. 그는 자나 깨나 석유만 생각했습니다. 그의 옷은 항상 석유 냄새로 진동했습니다.

식당에서 점심을 먹을 때에 석유 냄새 때문에 손님들한테 항의를 받기도 했습니다. 그의 정유소는 그럭저럭 잘 운영돼 나갔습니다.그는 광산업에도 손을 댔습니다. 그러나 그만 사기를 당해서 투자자금을 모두 날렸습니다. 광부들은 폭도로 변해서 밀린 임금을 요구했습니다. 그는 빚 독촉에 너무 시달려야 했습니다. 그는 자살을 떠올리기도 했습니다. 그는 어쩔 수 없어서 그 황량한 폐광에 납작 엎드려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님, 저는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온전한 십일조 생활을 해 왔습니다. 그런데 왜 이런 시련을 당해야 하는 것입니까. 주님이 살아 계신다는 그 증거를 보여 주십시요." 그는 통곡하면서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그의 마음속 깊은 곳에서 주님의 음성이 들려오는 것이었습니다."때가 되면 열매를 거두리라. 더 깊이 파라." 그는 일어나 다시 폐광을 파기 시작했습니다.

주위 사람들은 그가 제 정신이 아니라고 수군거렸습니다. 그는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파들어 갔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검은 덩어리가 공중으로 솟구쳐 올랐습니다. 바로 석유였습니다. 그는 유전을 발견했던 것입니다. 그는 32세 때에 자본금 100만 달러로 오하이오 스탠더드 석유회사를 설립하게 됩니다.

그는 사세확장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일했습니다. 드디어 그는 44세 되던 1882년에 미국 석유산업의 90%를 장악하는 스탠더드 오일 트러스트의 실질적인 지배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20세기 최고의 부자였던 존 데이비슨 록펠러(John Davison Rockefeller)의 사업 이야기입니다.

그는 무엇보다도 철저한 십일조 정신 때문에 큰 부자가 되었다고 확신합니다. 우리가 드리는 십일조에는 정말로 하나님의 축복의 약속이 있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말3:10).

어머님의 신앙이 그 아들 록펠러에게 그대로 전달되고 유전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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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십일조의 비밀을 안 최고의 부자 록펠러지은이 : 이채윤/ 출판사-미래사/2007.8.30록펠러의 성공 기브로드웨이 26번가는 스탠더드 오일의 본사가 이전한 곳이다. 여기서 이 회사는 세계적인 기업이 된다. 스탠더드 오일 트러스트는 40개의 기업을 거느리고 있었고 그중 14개 기업은 독점적으로 지배하고 있었다. 석유의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어나 록펠러는 새로운 유전을 닥치는대로 사들였고, 심지어 아주 질이 낮은 유전도 사들여 정유방식을 개선해서 사용하였다.그러나 50대에 이르자 록펠러의 건강에 이상이 생겼다.

과로로 인해서 더 이상 일을 하지 못하게 되었다. 그는 사소한 병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입원해야 할 지경까지 이르렀다. 정밀 조사 결과 1년 이상 살지 못할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그러자 언론은 과연 그 많은 재산이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심이 쏠렸다. 그는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절실하게 깨닫게 되었다. 그는 스탠더드 오일에 대해 굳게 쥐고 있던 고삐를 천천히 놓기 시작했다. 그는 자기 자신을 위해 뛰어 왔을 뿐 하나님과 이웃을 위한 신앙생활을 하지는 않았던 것이다. 그는 죽으면 다 소용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자기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는 건강을 돌려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그러자 하나님은 기도에 응답해 주셨고, 그의 건강은 빠르게 회복되었다.1899년 이후로 록펠러는 사업가가 아니라 자선사업가로 변모했다. 그는 55년을 쫓기면서 살았지만, 남은 인생은 행복하게 살았다. 그는 병원에서 입원비 문제로 눈물을 흘리는 소녀를 몰래 도왔다. 그는 나중에 이 일을 회상하면서 ‘나는 살면서 이렇게 행복한 삶이 있는지 몰랐다’고 고백했다.

사회적으로도 석유사업의 독점에 대한 압력이 강해져서 록펠러는 세계 시장을 100% 지배하겠다는 야망을 접어야 했다. 대신에 그는 자선사업에 뛰어들면서 이 사업 또한 일반 사업 못지않게 세심한 주의력과 집중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는 자선사업을 주관할 엄청난 규모의 조직을 만들기 시작했다.그는 1903년 일반교육위원회(GEB)를 창립하였다. 이를 통해서 수많은 대학과 학생들을 후원하게 되었다.

또 젊고 유능한 게이츠목사를 만나서 자선 사업의 전반적인 목적과 마스터플랜을 구축하게 되었다. 록펠러 의학연구소, 록펠러 재단, 로라 스펠먼 록펠러 기념재단이 뒤이어 생겨났으며 록펠러가 은퇴한 다음에는 그의 아들이 이 자선사업을 이어가도록 했다.1911년 미국 대법원은 스탠더드 오일 트러스트의 해체를 결정했다. 회사는 34개의 개별회사로 해체되었고 주주들은 각자의 지분을 배당 받았다.

그러나 해체된 계열사들의 주식 가치는 5개월만에 4배로 늘어났다. 해체 당시 록펠러의 재산은 2억 달러였는데 곧 10억 달러를 넘어서고 말았다. 오히려 이런 현상은 록펠러에게는 위기가 되었다. 게이츠 목사는 더 빠른 속도로 재산을 나누어 주지 않으면 후손들까지 재산에 치어 죽을 것이라고 걱정하였다.

록펠러는 이제 돈 버는 일이 아닌 돈 쓰는 일로 바빠진 것이다. 그는 12개의 종합대학, 12개의 단과대학, 4928개의 교회를 지어 사회에 바쳤다.록펠러 재단은 경제공항을 이겨내도록 록펠러센터를 세웠는데, 장장 10년의 공사기간을 거쳤다. 또 뉴욕시가 대공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감안해서

뉴욕의 수도관을 자비로 묻어주어 뉴욕 시민들에게 평생 수도요금을 내지 않고 살아갈 수 있게 했다. 록펠러의 후손들은 지난 100년간 미국 사회의 기업경영, 자선사업 분야뿐만 아니라 예술, 정치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록펠러는 의무적으로 십일조를 드린 게 아니었다. 그는 십일조의 비밀을 알고 있었다. 그는 자신이 드린 십일조가 하나님의 밭에 뿌려져서 싹을 틔우고 자라나 열매를 맺는 씨앗임을 알고 있었다. 그는 이것을 하나님이 복리(複利)로 불려 주신다고 표현했다.록펠러는 씨앗은 뿌린 대로 거두는 것이며, 아무 곳에나 뿌리는 것이 아니라 가장 풍요로운 대지인 하늘에 뿌리는 것이라는 점을 인류에게 확연히 보여준 ‘첫 사람’이 되었다.

록펠러가 고백하기를‘내가 전 세계 인류의 자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엄청난 재산을 모은 것은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나는 남들에게 재산과 돈을 나누어 주기 시작한 뒤로 오히려 재산이 점점 불어나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다.’고 고백을 했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말3:10)
출처: 네이버/글쓴이-사랑덩어리.

7.예수님께서 구원을 선포하셨습니다. 오늘 구원이 이집에 이르렀으니 삭개오도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구원을 선포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신 목적이 잃어버린 자(잃어버린 양)을 구원하려함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만난 삭개오는 인생관 물질관이 달라졌습니다. 삭개오는 예수님을 만나 구원을 받았습니다.

록펠러는 어머니 엘리사의 신앙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을 잘 섬기고 십일조를 철저히 해서 세계적인 부호가 되어 하나님의 영광과 인류번영을 위해 물질을 썼습니다. 존 웨슬리 목사님의 가르침대로 “열심히 일을 해서 돈을 모으라. 그리고 저축하라. 그 후에 하나님과 정의를 위하여 쓰라.”는 말씀을 실천하며 살아갑시다.

*서울제자교회 담임 목사 박 영 규
*동대문교회 협동목사
*한국위안부소녀 기념교회 설립추진목사
추진위원(서부연회 총무 배성기 목사,국회의원 김민석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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