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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주 대낮에 목사님들이 용역됬다
김윤심
- 2495
- 2020-12-14 09:44:15
담임목사님은 홀로 10여명의 용역을 세우고
당회전3분예배를 교인한명 없이 홀로예배를드린후
목사님측 당회원들을 소예배실로 모여놓고 반대측은
당회를하려고 약속장소인 대예배실로 가보니 대예배실엔 아무도없이 목사님 혼자3분예배 드리는 현장을 목도하고 당회를 소예배실에서 한다고 광고 하셔서 장소변경 한 소예배실로 가보니 용역들이 철벽처럼 당회장으로 입장을 막아서 반대측 당회원은 입장하지 못했었읍니다
당회에서 결의내용은 두분장로님 파송유보와25명권사재임명안하는 당회를 했읍니다
오늘은 내년 당회전 기획위원회 날입니다
목양실에서2부예배후 기회워원회가있다고해서
목양실에 장로님들이 들어가려는데
목사님측 회원6명입장을시키고
반대측 장로님1분만입장5분은 젊은 부목사님과 목사님측남자당회원들이 온몸으로 입장을 막았읍니다
백주대낮에 대담한 범죄를 보았읍니다
이번엔 용역이 아닌 부목사님들이 기획위원회 장로님들의 입장을 온몸으로 맊는 있을수 없는 불법한 행동을
합덕교회담임목사님 지시하에 일어나고 있읍니다
작년에도 장로파송유보와 25명권사 재임명을 안하더니
내년도 권사에서25명은 임명되지 못했고
추가로 집사 권사 재임명을 안하는 기획위원회를 했다고합니다
감리교회 지방회
연회
총회
그리고 전국의 목사님 장로님들
이런 범죄를 과감하게 하는 것은 내년도 교회를 계속되는 싸움터로 목회하려는 이현실을 도와주실수는 없나요
법으로 고발 하라고 하면서 용역이된 목사측 교인들ᆢ
우리는 폭동이아닙니다
문제가뭐냐
돈떼먹었다고하니 사회법 고등검찰청에서 혐의없다고했으니 교회 리모델링하는데 일한분의 속시원한 설명을 듣고 궁금한것 물어보고 온교회가 하나되길 원하는 것입니다
편가르기 하지말고 찍어내지 말고 화합할 방법을 찾아야할교회가
본인들의 실수를 자백하기 싫으니 찍어 내려고만 하는 이러 교회운영을 지방회나 연회 총회에서 치리감독해 주시면 안되나요
눈물로 호소도 한분들 간곡한 글을 보내 분들은 임명에서 제외 시키고 새벽마다 따가운 눈길을 주고 안수할때 빼놓고 하고 전화 심방조차도 안하는 담임목사님 선교헌금을 선교하지 않고 교회 재판 비용으로 사용 하기로 결의한 교회
복음전하고 전도에 힘쓰며 목양하고 부흥시키라고 보내주신거 아닌가요
주님 몸에붙은 가지를 찢어내려고만 하는데
결코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끈을수 없음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처음 담임을 맡은 목사님의 칼은 성도를 처내는 실수를 하고 있는데도 아직 무슨일을 하는지도 모르는 어린 종 입니다
칼이 의사손에 있으면 수술칼이요 요리사손에 있으면 맛난 음식만드는 칼이지만 어린아이 손에 칼은 위험한 실수를 낳을수 있는데 경험없이 담임목사님을 갑자기 준비없이 부모님 배경으로 큰교회 담임목사가 되었으니 절대 맹종을 원하는 편을가르는 목회로 실수를 한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이런교회에 왜 다니느냐고 묻고 싶으시지요
교회가 바른교회가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잘못한것을 강단권을 통해 휘둘러서 성공한다면
한목회자의 실수로 인해 교회는계속 상처와 싸움뿐이니
감리사님 감독님 상상할수없는 백주대낮의 범죄자들을 멈추게해주세요
교회법 사회법으로 계속 싸움을 한다면 합덕 교인이 너무아픕니다
목사님께서 화합할 의지가 없고 찢어 내려고만 하는 의지뿐입니다
성도가 잘못된 것이 있으면 눈물로 기도하고 권면해서 주님안에서 좋은열매를 맺게 양육하셔야지 찍어내기만 하면 또 찍어낼 사람이 생기고 결국은 하나님께서 본인을 찍어 내신다는 심는데로 거두시는 하나님말씀을 깊이 생각 했으면 합니다
지금은 너무 멀리왔지만 이제라도 십자가 사랑을 선포하는 목사님이 오신다면 합덕교회는 한마음으로 하나님을 예배할수 있읍니다
선교하고 전도하면서 감사와 기쁨의 예배를 드리며
성도가 서로 교제하는 합덕교회가 될 수 있읍니다
감리교회 목사님 장로님 권사님들 합덕교회가 하나님의교회가 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