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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축 년 삼행시
김길용
- 1239
- 2021-01-05 19:02:28
신 우리가믿고 섬기는 신 그분은 하나님 이시라
축:
축복은 사람이 하는데 그 복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 이시라.
년:
년중 무휴로 새벽기도 주일예배 수요예배 금요철야 예배를
드리던 때가 그립 습니다 주여 기독교 대한 감리회소속 목사님
장로님을 비롯하여 모든 성도들이 주 여화와 하나님께 간절히
빌고 구하고 있나이다 우리들의 기도를 들어 주셔서 하루속히
예배가 회복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