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기의 민낯

장병선
  • 2035
  • 2021-01-22 16:35:28
‘그러다 디저요’- ‘죽어요’ 내가, 누가 ‘죽일 거예요’/은근한 협박, 공갈

‘형편이 어려우니 도와 주세요’/절대 안 되는 이유,
후에 도움을 준 이를 모함하기 위한 자료로 긴요하게 사용
일관성과 신의를 잃어버린 자, 설 자리가 없다.

많은 재물보다 명예를 택할 것이요 은이나 금보다 은총을 더욱 택할 것이니라 (잠언22장 1절)
.......
이런 자에게 사주하는 자, 화를 면치 못할 것이다.
훨씬 더한 협박과 위협도 견디어 냈으니
하려면 제대로 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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