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u 김병태 목사님 분당 혹은 해외에서 목회하시는 듯한^^

장운양
  • 1687
  • 2021-01-17 14:21:34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들립니다. 저는 한동안 감게에서 키보드 워리어로 지내다가 현재는 감리교 소식란을 모니터링만 하다가 필명을 박운양에서 장운양으로 바꾼후 이제 다시 시즌2 글쓰기의 워밍업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님의 글이 올라온 후 저는 목에 가시가 걸린 것 같은 불편함을 벗어날 수가 없어서 글을 씁니다. 아무쪼록 서로의 진심이 연결되어서 이분법의 편가르기가 아니라 합생하여 선을 이룰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항상~ 쉬지말고~ 범사~

먼저 쓰신 글을 다시 읽어 보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댓글을 읽어 보시고 뭔가 글이 더 꼼꼼하려면 어떤측면에서 차분한 열정을 전유해야 할런지 다시 의견을 피력해 주셨으면 합니다 가감없이 님께서 쓰신 그대로를 다시 읽어주시고 의견을 개진해 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지금 스마트폰으로 자판을 누르고 있어서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하나 짚어서 가능하면 축약적으로 댓글을 달겠습니다 ^^

현 감리회소식은 감리교단의 소식과 관계없는 가짜뉴스의 신념자들의 푸념의 장이요, 시일이 지나면 법원판결로 결과를 알수있는 내용을 굳이 그 전개과정을 시시콜콜 알리는 가치없는 내용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것이 언론자유의 문제도 아닌듯 하고 감리회다수의 구성권들의 공론의 장의 기능을 상실한지 오랜듯한데 왜 굳이 몇사람만의 푸념과 불평의 장으로 감리회소식란을 운영해야 합니까 ! 감리회언론도 존재하고 다양한 소셜미디어를 통하여 얼마든지 이러한 기능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할것이 두려워 누구든지 아는 방법으로 단지 실명을 거론하는것을 피해가는 이런 엉터리글들이 난무하는 현재의 방식은 감리회회원들의 자긍심에 먹칠한 하고 있을뿐입니다.

오랜만에 들어와서 읽어보니 현 감리회소식란은 감리회의 자긍심만 깍아먹는 기능만 하고 있으므로 폐지하고 단지 온 감리교인들이 알아야할 행사란으로 개편할것을 건의합니다.



 

이현석

2021-01-15 12:41

아니되옵니다.
오랫만에 들어오셔서 그런 것입니다. 자주오시면 정이 들어 금방 적응이 되옵니다.
정 페쇄하시려거든, 코로나가 끝나거든 폐쇄해 주시면 되옵니다.

그리고, 푸념과 시시콜콜이 있으니, 법원 판결을 보지 않아도, 결과를 대강 알수 있는 것이옵니다.

민관기

2021-01-16 00:44

말이 안되니 말로 안하고 글로 함.

이현석

2021-01-16 12:50

이럴때는 여야 구분 없이 반대해야 하는 데, 같이 노는 몇분들이 협조를 안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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