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회 총회 동성애 대책위원회 바램

황건구
  • 1706
  • 2021-01-29 21:13:59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3회 총회 동성애 대책위원는 잛은 3개월동안 감리교회의 거룩회복을 위해 노력을 했다.

이제 34회 총회 동성애대책위원회 구성을 준비하고 있으리라 생각이 된다. 그런데 충북연회 감독님께서 귀한 말씀(“동성애 합법화는 기독교의 죽음, 우리의 대처가 세계 기독교 흐름 바꿔”)을 해 주셔서 참으로 좋다.

바램이 있다면 안정균 충북연회 감독님께서 34회 총회 동성애대책위원장 직임을 맡아 주셨으연하는 바램을 가져 본다.

http://www.kmc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1509&fbclid=IwAR089S7AKCkEKvz7yeVOfJLUYkPYWNrUCGVH6yJ0bk9xdW4kNxe27Zmxp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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