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입장 표명이나 감리회 정책과 관계되지 않은 내용 등 "감리회 소식"과 거리가 먼 내용은 바로 삭제됩니다.
이현석목사님. 너무 지나친듯합니다.
황건구
- 2047
- 2021-02-06 23:58:31
아래 글 10800번 선거 권력 장악을 위한 ‘반동성애파’와 ‘자칭개혁파’의 준동. 이란 글에서
한낱 총회 기구에 불과한 “동성애대책위원회”가 <감독회장 및 각 연회 감독 후보자>를
검증하겠다고 달려들었다. 이것이 온당한 <장정의 정신>인가?
한낱 총회 기구에 불과한 “동성애대책위원회”가 본인이 33회총회 대책위원장으로 듣기 거북하고
내가 이현석목사님을 향해 변인지 된장이지도 분간도 하지 못하는 한낱 목사가 뭘 안다고 게시판을
자기 궤변으로 도배하는가 하면 이목사님은 어떠시겠습니까?
그리고 33회 동성애대책위원회에서는 위원회의 결의를 통해 34회 총회 감독회장 및 각연회 감독
후보자들의 동성애에 대해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를 알아 보고자 한 것인데 무엇이 잘못 되었나요?
동성애대책위원회와 현제 이현석목사님이 문제시 하는 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니 위 글에 대한 사과와 위 내용을 수정하여 주시길 정중히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