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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완을 보내고 채희동을 소환한다
장운양
- 1531
- 2021-02-23 23:45:20
치열한 학문적 결기
후배들을 향한 따스한 온기
선배들을 향한 올곶은 태도
사랑하는 이를 향한 따스한 손길
토머스 머튼 버금가는 영성
그는 김의기와 함께 우리를 어떤 시선으로 보아 왔을까
아 희동이 형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