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기완을 보내고 채희동을 소환한다

장운양
  • 1530
  • 2021-02-23 23:45:20
걸레질신학 손정도의 화신
치열한 학문적 결기
후배들을 향한 따스한 온기
선배들을 향한 올곶은 태도
사랑하는 이를 향한 따스한 손길
토머스 머튼 버금가는 영성

그는 김의기와 함께 우리를 어떤 시선으로 보아 왔을까

아 희동이 형 ㅠㅜ

이전 장운양 2021-02-23 G박사와 p박사의 이혼에 관한 후학의 몇 가지 쓸쓸한 단상들
다음 최세창 2021-02-24 주께서 자유를 주신 목적(삼일절 설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