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입장 표명이나 감리회 정책과 관계되지 않은 내용 등 "감리회 소식"과 거리가 먼 내용은 바로 삭제됩니다.
Re: 광주 통신문의 거짓과 허구에 놀아나는 논객!!!
관리자
- 1183
- 2021-03-11 19:15:32
1. "최근에 대전 광주 남원에서 제게 전화를 주신 몇분들의 전언에의하면 한결같이 그 친구는 기회를 줄 필요가 없어 일을 맡길만한 놈이 됮 않아라고 하시더군요."
나는 일을 맡겨 달라 한 적이 없습니다. 다만 교권적 불법으로 빼앗긴 권리를 되찾아 달라 한 것 뿐입니다.
장운양 논객에게 광주 통신을 전달해 준 이가 누구인지는 모르겠으나.... 언제 내게 기회를 주었으며 언제 내게 일을 맡겼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분명한 증거를 제시하여 장운양 논객에게 제보하라 하십시요.
장운양 논객께선 이런 글을 쓰시기 전 정확한 증거자료를 확보 하신 후 말씀하시길 바랍니다. 예전 박운양이도 증거도 없는 제보를 갖고 저에 대한 일방적인 인신공격적인 글을 썼던 기억이 있습니다.
박운양의 실수를 장운양이 반복을 한다면 성전환은 뭐하러 한겁니까? 헷갈리게시리...
2. "간사함과 비아냥거림을 수시로 넘난드는 그가 누구일까요? 온갖요지경 속에서 수선화보다가 연못에 빠져버렸던 그가 누구일까요 기회를 주었더니 삼중가면을 쓰고서 결국에는 얼굴을 재개발하는 지경으로 떨어진 그가 누구일까요."
글쎄 그게 누구일까요? 간사함과 비아냥을 넘나드는 사람, 그는 여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 하는 이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왜 그랬을까요? 동문들에게 인정을 받지 못하니 여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 하는 것은 아닐까요?
온갖 요지경 속을 넘나든 이가 또 누구일까요? 신학교에서 감게로, 감게에서 현장으로, 현장에서 또 이 사람 저 사람 찾아다니고 뒷 조사하고 뒤통수 치는 이가 과연 누구일까요?
누가 머리 노란 물들였다가, 길게 길러 묶었다가, 또 머리를 갂았다가, 다시 물들이고 길러 묶고....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같으나 언제나 어딘가에 갇혀 나오지 못하는 이가 누구이며 연못가에서 수선화 바라보다 그 수선화의 아름다움에 취해 연못에 갇힌 이가 진정 누구일까요?
이랫다 저랬다 알 수 없는 모습으로 삼중 아니 사중, 오중 가면을 쓰고 있는 이가 누구일까요? 선배들의 도움으로 여러차례 기회를 얻었지만 그 기회를 스스로 날려 버린 이가 누구일까요?
이젠 성전환도 모자라 이젠 얼굴도 재개발하려나... 얼굴은 재개발 할 수 있을진 모르지만 인성은 재개발을 못하는 것 같은데... 성전환 한다고 과연 사람이 바뀌고 거듭날 수 있음일까요? 거듭남은 성전환이 아니라 물과 성령으로 되는 것임을 잊은채 신학자들의 놀음 판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이는 진정 누구일까요?
나도 이 사람의 정체가 궁금합니다. 제발 가르쳐 주십시요. 장운양 논객님!
3. "그동안 어설픈 글빨로 간사하게 비아냥거리셨던 본글 댓글 덧글 다 삭제하십시요."
제 글이 장운양 논객이 보기엔 어설펐던가요?
제 글이 장운양 논객이 보기엔 간사했던가요?
제 글이 장운양 논객이 보기엔 비아냥 거렸음인가요?
그래서 본글, 댓글, 덧글 삭제를 하라 하심인가요?
제 글이 장운양 논객이 보기엔 어설프고 간사했고 비아냥 거림처럼 보였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렇다 그게 공개 사과를 해야만 하는 것일까요? 난 나름 어설프지 않게 쓰려 했고 난 나름 간사하지 않으려 했으며, 난 가급적 비아냥 거리지 않을려고 노력을 하며 글을 썼습니다.
만약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 했다면 이런 덧글도 달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냥 무시하고 말죠.
무시만큼 어설프고 간사하고 비아냥 거림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제 본글, 덧글, 댓글을 삭제해야 할 이유가 없으며 더더욱 사과할 이유도 없음이라 생각을 합니다.
4. "남원 우체국앞에서 맞장뜨십시다."라구요?
논객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쓴 글로써 싸우고, 다투고, 맞장 뜨는 겁니다. 그래서 논객이라 부르는 겁니다.
우체국 앞에서 맞장을 뜨는 것은 논객이 아니라 양아치들이나 하는 것입니다. 논객이 양아치 놀음인가요?
글로 안되면 양아치처럼 우체국 앞에서 맞장을 떠야 하는 것이 진정 논객의 모습인가요?
만약 그것이 진정 감게의 논객 다움이라면 전 논객 안합니다. 그냥 글쟁이 할렵니다.
스스로 논객이라 자부하는 분들끼리나 우체국 앞에서 맞장 뜨십시요. 난 그냥 글쟁이 하렵니다.
글로 논쟁을 하자면 논쟁을 할 것이고, 글로 싸움을 하자면 싸움을 할 것이고, 글로 맞장을 뜨자면 글로 맞장을 뜰 것입니다. 난 그게 진정 글쟁이의 모습이라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글쟁이는 양아치같은 논객들의 유치한 싸움에 끼어 들지 않으렵니다. 그러니 남원에 오실 것 없습니다.
오시려거든 관광객으로 오십시요. 남원은 관광의 도시요, 문화의 도시이자 사랑의 도시입니다.
낭만을 갖고 남원에 찾아 오시면 혹 압니까? 잊었던 춘향이를 만나게 될지....
4. 광주 통신문은 거짓과 허구 투성입니다.
과거 광주 통신문에 놀아 났던 어떤 논객 분도 있습니다.
광주 무등산을 찾아 참배한다고 하며 거한 대접을 받고 짭잘한 돈 봉투도 받아 챙기신 분 말입니다.
그런 돈봉투가 아쉬우신가요? 그런 대접이 아쉬운가요? 그러면 무등산부터 참배해 보세요.
남원은 그런 분들이 오실 곳이 아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