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규 목사님의 사역을 응원합니다 ^^

장운양
  • 1333
  • 2021-03-06 10:15:10
오늘 소녀상을 보고 목도리를 걸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박영규 목사님이 스쳤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들 많으셔도 끝까지 주님 품에
안기실 때까지 이 소중한 사역이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돕는 손길들도 끊어지지 않고 이어지시기를
무엇보다도 늘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직 봄의 시샘이 끝나지 않아서
추위에 옷 따습게 입으소서~

후학이 늘 존경의 마음을 담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 주셨으면 합니다.

ㄱ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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