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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신 목사님의 이글은 캡처되어서 마포경찰서에 접수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장운양
- 1798
- 2021-03-11 23:39:23
2021-03-11 08:50
헐~~~~
댓글을 읽다 보니 내가 알던 장운양 논객의 글이 아니라 내가 일전에 알고 있던 감게의 투견 박운양 같은데요?
후아유?
장운양님은 누구십니까? 혹 박운양이 장운양 행세를 하고 있음인가요? 아니면 장운양 논객님이 박운양 처럼 언행을 하는 것인가요? 헷갈리네....
어느 글은 평안에 이르른 장운양 논객 같고 또 이번 글과 같은 글들은 딱 누가봐도 박운양인데....
대체 누구십니까?
성만 바꾼다고 장운양이 박운양이 될 수 없으며 박운양이 장운양이 될 수도 없음입니다.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할 뿐인거죠.
동성연애도 문제이지만 요즘 트랜스잰더들로 문제가 될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성전환은 스스로 정체성을 찾는 길인 것 같지만 결국 자신의 정체성을 잃게 되고 더 혼란에 바트리게 되기도 할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얼마 전 군인이 휴가를 나가서 성전환 수술을 하고 복귀하였다는 뉴스가 떴었는데...
분명 나갈 때는 남자의 신분으로 나갔는데 돌아 올 때는 여자라 그러니 부대가 참으로 난감했을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남자로 휴가 나왔던 자신이 여자의 모습으로 전환하여 복귀하며 내가 휴가 나갔던 그라 하니 미치고 환장할 일이었을 것입니다.
결국 부대는 강제 제대를 시켰습니다. 그리고 그 성전환한 여성(?)은 자신의 인권이 차별을 받아 부당 전역 처리 되었다고 항의했으나 결국 받아 들여지지 않는 일이 뉴스 거리가 되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은 자살을 하였다고 하더군요.
과연 이 여성(?)분은 차별을 받은 것일까요? 과연 이 여성(?)분은 부당 해고(전역)를 받은 것일까요? 과연 이 여성의 인권이 무시를 당한 것일까요?
장운양 논객인지 박운양인지 분명하게 밝히고 오십시요. 댓글의 작성자를 보면 분명 장운양 논객으로 되어 있음인데..... 박운양처럼 말을 하고 있으니 대체 누구의 모습이 진짜 입니까? 장운양 논객은 박운양의 아바타인가요?
그도 아니면 박운양이 성전환을 하여 장운양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자신의 정체성 혼란을 통해 박운양? 장운양? 헷갈리는 다중인격체가 됨인가요?
진정 그런 것이라면 이건 보통의 문제가 아닐텐데요... 저를 찾아 오는 것은 자유이니 오지 말라 할 순 없지만 자신이 장운양인지 아니면 박운양인지 분명히 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제가 의도하지 않는 차별과 혐오를 보일 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점 널리 이해하여 주시길 바라며 마지막 제 개인적으론 성전환을 하였지만 박운양 보단 장운양이 더 좋아 보입니다.
제가 특이 성정체성이 있음일까요? 그건 아닌 것 같은데... 그런데 왜 성전환된 장운양이 더 좋아 보이는 걸가요? 이러다 나도 성전환자들을 지지하는 목사가 되지 않을까 염려스럽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