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에 심방과 성도들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홍일기
- 225
- 2025-07-09 11:17:04
요즘 낮 기온이 38도를 넘나 듭니다.
새신자 가정 2가정을 꼭 심방을 해야 해서 오후 2시에 갔습니다.
은혜롭게 심방 예배를 드리고 사랑의 교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교인들의 사랑의 섬김을 받았습니다.
귀농해서 농사를 지으신 권사님 네서 첫 열매를 한 상자 담아 주시고
자녀가 팝 콘을 한다고 팝 콘을 주시고 농사 지은 열매를 주셔서
잘 먹을 수 있고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교인들의 섬김을 또 다른 이웃 섬김으로 이어짐이
섬김의 통로가 되니 무척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