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를 위한 현지인 양육사역
홍일기
- 215
- 2025-07-09 11:06:40
아침에 네팔 친구들에게서 카톡이 왔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일 자리 구 해 주세요.
오늘 부터 김치 공장 일하러 간다고 한 친구들이
3주 후에나 김치 공장이 가동 된다고 해서
알바 못하고 놀고 있으니 일자리 구해 달라는 요청입니다.
그래서 급히 전에 부탁 했던 장로님에게 연락해서
미팅을 하기로 해서 학교로 데리러 갔는데
식사 중이라고 해서 15분을 기다렸습니다.
일자리를 위해 미팅을 하고 소개하고 설명하고
일 자리로 보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잘 연결되어 감사합니다.
네팔 친구들 카톡 내용 입니다.
① 목사님 사모님 --- 항상 우리를 잘 돌보아주셔셔 정말 감사합니다
② 네 목사님 사모님의 사랑으로 우리들 잘 지내고 있습니다.
③ 목사님과 사모님의 지지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정말 행복 합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은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우리를 잘 도와주십니다.
우리는 이런 사랑을 받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우리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