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부흥성회를 마치고 3
홍일기
- 121
- 2025-07-17 10:37:08
메말라 가던 가뭄에 지방 성회를 하면서 비가 내리 더니
지금은 너무 많이 내려서 걱정입니다.
강사 목사님의 은혜로운 집회 인도로 많은 성도님들이
큰 은혜를 받고 모든 것이 풍성 해 짐에 감사를 드립니다.
강사 목사님의 저서 2권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강사목사님이 저녁식사를 안하셔서 내가 어른 목사로
개 교회 접대에 기도를 했습니다. 지방 내에 원로 목사님 네
초청해서 식사도하고 차도 나누고 선물도 나누었습니다.
강사 목사님에게 저도 그리고 여러분들이 선물도 하고
지방 여 선교회에서 꽃 다발도 드렸습니다.
강사 목사님이 지방 여선교회 특송에 하사금도 주셔서
너무 좋아하는 모습도 있었습니다.
간식이 풍부해서 마치고 나면 봉숭을 싸서 나누어 드렸습니다.
부흥회 마무리도 강사님의 부탁으로 부족한 제가 기도 했습니다.
지방 부흥성회 1995년 괴산지방이 생기고 부터 올해 까지
30년을 우리 교회에서 매년 부흥 집회를 하고 잘 섬겼습니다.
이제 지방 네 모든 교회가 부흥되기를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