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부흥성회를 하면서2
홍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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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6 09:38:15
항상 앞자리에서 큰 은혜를 받습니다.
그리고 모든 교역자들에게 사랑을 주고자 합니다.
또 지방 최고 연장자로서 어른 역할도 해 보려 합니다.
뭐로 ? 섬김으로 합니다. 교인들이 도와 주셔서 잘
섬길 수 있습니다. 먼저 강사 목사님과 지방 교역자 간식으로
섬기는 권사님에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또 자기들이 직접 농사 지은 것으로 모든 교역자들을 섬기시는
장로님 권사님들에게도 감사합니다. 지방 교회들이 식사 접대를
하는데 자기들이 하겠다고 하는 장로님 권사님들에게
다른 방법으로 섬기도록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강사님과 교역자 부부에게 목사 좋은 카페에 예약도 해 놓은
장로님도 감사하고 부흥회를 마치면 수고하신 교역자 부부 특별히 접대
하신 다고 하시는 장로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또 하나 집회 끝 날
잔치로 매년 우리 교회에서 떡을 3말 해서 참석한 모든 교인들에게
나누고 있습니다. 지역에 중심 교회로 지방을 섬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