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친구들 교회 대청소를 했습니다.
홍일기
- 153
- 2025-07-12 21:37:27
내일 주일 준비로 속회에서 청소를 친구들에게 알바로 맡겼습니다.
8명이 와서 1시간 15분을 했습니다.
10만원 알바 비를 주고 간식을 준비 해서 나누었습니다.
속회에 지급 하듯 했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청소 했습니다.
구석 구석 교회 대 예배실 소 예배실 화장실 목양실 사무실 그리고 유아실
아주 깨끗하게 청소 했고 의자도 하나 하나 꼼꼼히 다 닦았습니다.
아주 최선을 다해 우리 주님의 몸 된 교회 섬김이 너무 귀했고
정말 교회가 빛 날 정도로 청소를 잘 했습니다.
교회 사랑을 가르침에 귀한 일이였고 처음 믿은 친구들도 잘 적응하고
힌두교 나라에서 와서 기독교인들이 되어가는 친구들이 많아져서 감사합니다.
목사 내외가 신경 쓰이고 힘들어도 교회가 깨끗하고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고
복음이 전해 짐이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