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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 노재신목사님 쉽지않게 마련한 기회 스스로 셀프빅엿먹이셨습니다 ㅠㅠ
장운양
- 1984
- 2021-03-18 03:23:45
이런 상태에 있는 노재신목사님께 기회를 드리면 그 기회를 고맙게 생각하시고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시기는 커녕 오히려 이를 이용해서 이전보다 더욱더 자기자신을 드러내고 돕는 이들을 힘겨운 상황속으로 몰고 갈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모두가 또다시 어려움에 빠지게 됩니다. 따라서 장운양 전도사는 노재신목사님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여 쉽지 않은 기회를 만들었으나 이 기회를 노재신 목사님 스스로 쳐버리셨기에 다시 말해서 노재신 목사님 스스로 약속을 파기하셨기에 이제 부터는 모든 채널과 법적인 장치를 이용해서 노재신 목사님이 얼마나 사악하고 간사하며 음험한 일들을 도모했던 장본인이신지를 확인시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약간만 자신을 띄워 한없는 에고지랄의 풍선을 타고 날라다니다가 시간이 지나서 다시 심심해지면 누군가를 건드려서 자기자랑질을 일삼고 그것을 존재감의 먹이로 생각하면서 살아오신대로 앞으로도 그렇게 사십시요. 이제 오십대 중반인 분이 그 버릇을 고칠 수 있을까요? 5일동안 노재신목사님이 감리교소식 메뉴에서 보여주신 태도는 첫번째는 자랑질이요 두번째는 모처럼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라는 잔머리요. 내기분을 건드리면 너는 반드시 응징될 것이라는 아주 고약한 습성이셨습니다.
저는 노재신목사님 스타일로 살다간 무수한 기감의 목사들과 장로들을 잘 알고 있습니다. 바로 저에게 욕했던 그 장로들 목사들입니다. 참으로 안탑깝습니다. 노재신목사님 스스로 빅엿을 쳐드셨습니다. 저는 이제 노재신 목사님을 돕는데에 있어서 일말의 부담도 느끼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기감공식홈피 감리교소식란에서 기가막힌 존재감을 계속해서 과시해주셔서 에고하늘나라에 에고충만한 기쁨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마지막으로 대화라도 나눠보려고 수십차례 전화를 드렸고 신호가 갔음에도 불구하고 전화를 받지 아니하셨기 때문에 어떻게 마지막이라도 소통의 가능성을 살릴 여지는 없다는 것을 확인합니다.
노재신 목사님. 어디 감히 어른들에게 그런 작태를 버리시고서도 이런식으로 글을 쓰실 수 있습니까? 노재신목사님은 자신의 간사한 허영심을 도무지 버리고 싶지 않은 듯하십니다. 그런데 그 알량한 것 채우려고 그 존경받는 어른들을 시궁창으로 몰아가시는 행위는 도대체 어디서 배우신 것입니까?
그동안 노가다를 하시면서 풍족하지는 않지만 생활하는데에 큰 어려움은 없다고 저에게 말씀하셨으니 차라리 그렇게 하시고 간사한 허영심채우는 것은 이곳 감리교소식에서 하시면서 에고하늘나라에 가셔서 에고심판대에서 예수님 앞에 서실 때, 에고기쁨충만한 구원을 누리시기를 빕니다. 그동안의 인연 고마웠고 앞으로 일절 대응하지 않을 터이니 전화도 사양하겠습니다.
참 한심하고 어처구없고 불쌍하시군요. 노재신 목사님
그 알량한 허영심 채우느라 눈이 멀어서 지금 자신에게 어떤 기회가 온것인지도 분별못하시고 허구헌날 신나게 자판누르고 그림퍼올리고 동영상 퍼올리고 참 신나십니다. 앞으르로 간사한 허영심 채우시면서 신나게 사세요.
20000, 안녕
저도 마지막으로 노재신 목사님 스타일 따라서 토이의 뜨거운 안녕 띄워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