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u 한숙자 선생님

장운양
  • 1394
  • 2021-03-28 10:03:21
한숙자2021-03-22 09:05
감사합니다
쓰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감동받은 댓글입니다. 저는 선생님이 어떤 분이신지 잘은 모르지만
이렇게 몇줄로 저를 힐링시켜주시고 다지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거이 글은 안 올리셔도 감리교 홈페이지에 접속하셔서 꾸준하게 관찰자의 입장에서
지켜보시고 계신 멋진 분이시라 사려됩니다.

제가 꼭 제 선생님의 책을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rkatls@naver.com으로 주소 보내주시면 꼭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댓글을 읽고서 지난 3주일의 모든 피로가 사라지는 체험을 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섬세하게 치열하게 글을 쓰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ㄱ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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