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C? 미주 교인분들은 스스로 코가 넉자인데...

장운양
  • 1195
  • 2021-03-27 16:24:55
물론 의견개진은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작금의 UMC의 현실이 초래되는 과정에서
님들은 무슨 역할을 하시고서

이런 의견을 개진하시고들 계신지 솔직히
좀 한심한 느낌입니다. 나를 뒤돌아 보기
보다는 남 가리키고 손가락질 하기는
쉽지요

명분으로 스스로의 치부를 감추기는
더쉽지요. 황목사님이 이 글을 올리신
의도는 쉽게 이해할 수 있지만
저는 적절하지 못했다고 봅니다.

UMC 자체는 기업 브랜드로 비교하자면
일본의 쏘니나 도시바처럼 망해가기
직전의 브랜드일 뿐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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