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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기목사님의 아들 민바디 선수를 위하여 기도요청
백영찬
- 2600
- 2021-04-07 19:29:08
민관기목사님의 장남 민바디(2002년생)군의 이름은 “바디”로서 바디는 천을짜는 베틀에 사용하는 중요한 도구로서 받아서 이어주며 천을 견고히 짜는 역할을 하는 도구입니다.
그와 같은 역할을 하며 세상 살라하여 그런 이름 지었나 봅니다.
민바디군은 특별히 축구에 소질과 재능을 가지고 태어나 초등학교, 중학교에서
선수로 활약을 하였고, 이를 인정받은 민바디군은 축구전문고등학교인 원주공고에
스카웃되어 주전으로 선수생활을 하며 강원도의 MVP로 재능을 발휘하였고, 금년에 고교를 졸업하며,
전북의 전주대학교 축구부 특기생으로 발탁되었고, 그리고 민군은 단과대 수석으로 입학하였습니다.
민바디군은 운동선수로서는 아주 희귀하게 공부를 잘하여 고교 3년간 전교수석을 하였습니다.
또한 민군은 세계 축구계의 유명한 free style football(예술축구/올림픽종목 추진중) 창시자인 우희용총재의 장래가 촉망되는 수제자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입학한지 불과 얼마 안되어 개인연습을 하다 무릎십자인대와 연골이 전면파괴되는 큰부상을 입고
지금 종합운동장근처 선수촌병원(FC서울, 수원블루윙즈등의 전용지정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입원가료중이며,
입원기간은 1개월, 재활치료기간은 6개월이라 합니다.
모든 치료비용은 자부담이라서 지인들의 도움이 절실한 안타까운 상황에처하였습니다.
믿음좋고 재능이 많은 민다비군이 감리교회의 유능한 인재로 성장되어 향후 주님께 영광드리고, 감리교회의 위상을 드높히는 주님의 종으로 성장되기를 위하여 감리교인들의 사랑이 절실하기에 알려 드리오니
많은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 (연락처) 민관기목사 010-3082-7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