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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노재신 목사님이 Winner 하세요!
장광호
- 1980
- 2021-04-15 23:28:04
노재신2021-04-15 13:27
목사님의 외침이 하도 절절해 진실에 대한 갈급함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아니었군요.
예전 잔*구 목사님의 답변이 진실로 궁금한 줄 알고 톡을 보냈더니 목사님은 진실에 대한 궁금증이 아니라 전*구 목사님에 대한 공개적 망신을 주기위함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을 알게되어 목사님의 태도에 대하여 비판적인 톡을 남겼던 기억이 있습니다.
목사님의 태도는 그 때나 지금이나 전혀 바뀐 것이 없음이라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 전*구 목사님이 목사님의 불순한 의도에 휩쓸리지 않고 지혜럽게 처신을 하고 계시다 생각을 합니다. 어느 어리석은 사람이 똥을 들고 있는 광분자 앞에 나설카요? ㅎㅎ
진실은 이것 입니다.
피해자는 없고 가해자라 지목한 이에 대한 비이성적인 정죄만이 존재합니다. 그러니 실상은 피해자에게 가해자의 옷을 입힌 것입니다. 이것이 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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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목사님이 그동안 확인하고 밝혀낸 진실은
전준구 목사만 철저히 피해자이다.
가해자도 아닌데 비이성적인 정죄만 당한 분이다.
MBC PD수첩은 철저히 전준구 목사를 음해했고,
기독교대한감리회를 공격해서 무너뜨리려고 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정화기능은 이상 없이 정상 작동되고 있고,
전목사님에 대한 무죄를 확정해 주었으니 정말 제대로 된 것이다.
이런 억울함에도 전준구 목사님은 아무 말없이 인내를 감당하신 분으로
정말 덕이 넓고 높고 크신 훌륭한 분이시다.
이에 대한 정당성 여부를 확인해보려면
변호사들에게 가서 물어보라.
결국 억울함을 호소한 이들은 허구였을 뿐이고,
이에 대해 잘못되었다고 비판한 이들은
오랫동안 전준구 목사님과 이를 변론하는 노목사님과 같은 분들을 비난했으니
진짜로 철저한 가해자들일 뿐만 아니라 어리석게도 똥밟고 있는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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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노목사님이 Winner 하세요.
감리교회 목사로서 속히 복귀하셔서
목회 잘 하시길 바랍니다.
다만
여전히 김학의 동영상 속 얼굴 확인도 못하는 검찰과
기독교대한감리회의 정화 기능이
똑같은 수준 아니기를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