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의 마음

민관기
  • 1241
  • 2021-04-19 16:40:13
축구를 하는 아들이 훈련중 전방십자인대파열과 연골의 파열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은 잘 되었고
감리교회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의 기도와 후원 덕분으로 이제 퇴원을 일주일여 앞두고 있습니다.

재활치료에도 공을 들이고 있고 상당한 시간 재활에 성공하여야
선수로의 복귀가 가능하다 합니다.

이제 퇴원을 일주일여 앞두고 있습니다.
모쪼록 퇴원과 재활과정에 하나님의 개입과 섭리하심을 기도할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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