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그만 좀 하세요.(혐차반모)

설호진
  • 1971
  • 2021-04-30 01:04:25
전국 감리교인들이 보는 게시판에 무슨 말 같지도 않는 혐오니 차별을 반대하는 이야기로 죄를 포장하며 옹호하시나요?

그렇게 좋은 것이라면 예수님의 완전하신 십자가 복음을 전하지 말고, 감리교회를 탈퇴해서 오히려 동성애를 하면 어떠한 질병에 걸리며, 가정이 어떻게 파괴가 되며, 자손이 어떻게 끊기는 지, 그리고 더 나아가서 교회를 어떻게 하면 분열시키고 해체시키는 지에 대해서 전하는 동성교나 혐차반모교를 만드시는 것을 적극 추천드립다.

그러면 성소수자들의 환심과 인기에 엄청 부흥하겠죠.

그리고 사실 그렇게 좋고 괜찮고 그게 축복을 받고 환영을 받을 일이라면 자신의 자녀들을 먼저 동성애를 추천하시며 자기 자신들부터 동성애자들이 직접 되어 경험하십시오.

정치인들이나 목사들은 말만 떠들지 그게 정상이며 괜찮다고하는데 정작 본인들은 왜 동성애자들이 직접되지를 않으시는지요

전도는 자기가 경험해서 너무도 좋으니깐 남들에게 전하지 않고는 견디 수가 없어서 전하는 데 우리가 예수님을 보화로 전하는 것 처럼 여러분들도 동성애의 유익과 좋은 점을 누구보다도 잘 아시니 동성애자의 길 가시기를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그런데 정작 본인들이 동성애자로 전환된 정치인이나 목사는 아직 본적이 없네요

원래 동성애자 정치인이나 외국의 게이 목사?는 봤어도요

그리고 여러분들은 무슨 이유와 목적 때문에 왜 회개할 수가 있고, 치료가 될 수 있는 것을 완전히 원천 차단 봉쇄하여서 동성애자들이 회개할 기회를 박탈하며 치료할 수 있는 길을 막는 것입니까?

당신들이 그러고도 목사나 성도라고 할 수 있습니까?

자꾸 다른 죄까지도 얘기해서 본질을 흐리지 마세요.

누구나가 다 죄인이죠. 모든 사람들은 하루에도 수백번, 수천번도 넘게 죄를 짓죠.
누가 단순히 우리만 의인이며 남들은 죄다 죄인이라고 하나요?
그건 너무나도 못난 피해의식이며 이해력 부족입니다.

우리는 그냥 성경 말씀대로 우리가 죄에 대하여서는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며 더 이상 교회와 성경을 더럽히지 말고 순수하게 교회의 거룩과 성경의 진리를 믿자는 것이지요.

어느 누구도 십자가와 회개 없이는 구원 받을 수가 없고, 동성애도 절대로 예외일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다른 죄에 대해서는 회개와 십자가를 외치면서 동성애에 대해서는 괜찮다. 그럴 수 있다. 원래 그런 것이다고 얘기하는 것은 앞뒤가 안 맞는 논리입니다.

그럼 다른 죄에 대해서도 똑같이 적용하며 얘기해야죠.

그럼 천국은 도대체가 무슨 의미이며, 십자가와 회개는 쓸모가 없죠.

감리교회는 반드시 우리 자녀들이나 다음세대들에게 몸 뿐만이 아니라 정신, 영혼까지도 완전히 파괴하는 동성애에 대해서 성경대로 죄라고 확실하게 가르칠 것입니다.

분명히 사랑해야죠. 차별하지 말아야죠. 혐오 당연히 하면 안 되죠.

그러나 예수님의 사랑은 십자가에서 회개 후에 이루어지는 사랑인 것을 정말 알지 못해선 그런 것입니까?
그리고 차별하지 말며, 혐오하지 말라면서 왜 포괄적차별금지법으로 오히려 다수와 정상인들에 대해서 역차별과 역혐오를 주장하십니까?

국민혈세로 동성애를 통한 에이즈에 걸린 사람들에게 100%치료를 하는 것과 지금도 수 많은 청소년들과 젊은이들이 동성애 뿐만이 아니라 수 많은 다양한 성적지향의 성중독 때문에 꿈과 소망을 잃어가며 죽어가는 것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정확한 정보에 대해 왜 막는 것입니까?

무엇 때문인가요?

그게 과연 하나님 나라와 뜻, 교회를 위한 것입니까?
아니면 동성애자들만을 위한 특정목적인가요?

제발 부끄러운 줄 아시고, 정신 좀 차리세요.

그리고 감독들은 들으시고, 감독회장은 더더욱 귀를 기울이세요.
자꾸만 대화니 소통이니 연구를 하자는 정말 말도 안 되는 소리 좀 그만 하시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시며 성경 말씀대로 정확하게 감리교회를 치리하십시오

그렇게 하라고 지도자를 세운 것이지 사람들의 환심이나 인기, 정치, 돈에 따라다니라고 지도자로 세운 게 결코 아닙니다.

영적 지도자는 영적 지도자답게 감리교회를 성경과 장정대로 치리하셔야만 합니다.

그 중에는 정말 신실하시며 존경하실 만한 어르신들이 존재합니다 그런 감독님들께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그 중에서는 정말로 정신을 차리지 못하며 분별이 전혀 안 되는 무지한 자들이 있습니다. 분명히 회개하시고 하나님이 주시는 마지막 기회다 생각하시고 근신하여 더 깨어 남은 임기동안 감리교회를 위해 죽도록 예수님께 충성해주십시오.

그렇지 않고 방관, 묵인하는 죄에 대해선 역사가 여러분들을 판단할 것이며, 하나님이 기억하실 것입니다.

제가 왜 이런 격한 글을 쓸 수 밖에 없을까요?

포괄적처별금지법이 제정이 안되었는데도 혐차반모나 동성애교가 이리도 감리교회에서 판을 치는데 만약에 악법이 제정이 된다고 한다면?

끔찍합니다

그러니 제가 몇번을 고민을 하며 썼다지웠다를 반복하다가 쓰지 않고서는 도저히 견딜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제발 혐차반모만이 아니라 영적 지도자들도 제발 일개 목사들이 목회에만 전념하도록 감리교회를 성경과 교리대로 제발 좀 정확하게 치리해주세요

감독은 고작 해봤자 2년이나 2년을 못 채울 수도 있고, 감독회장도 기껏 4년 아니면 4년도 못 채울 수가 있죠.

그러나 성도로써는 영원합니다.

저도 마찬가지고요.
우리 모두가 알곡인지 가라지인지 두렵고 떨림으로 날마다 십자가에서 죄를 회개합시다.

초림 예수님께서는 죄인을 부르러 오셨지만 우리가 만날 예수님은 죄인이 아닌 의인을 부르시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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