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좋은 데, 제발 성경에도 없는 얘기를 그만 해주시길

설호진
  • 2198
  • 2021-05-28 14:38:13
‘동성애?’와 ‘동성연애?’와 ‘동성애자?’

동성애를 옹호하시며, 대변하시며 하나님보다도 동성애에 대해 열심과 최선으로 연구하시는 분들! 특히 남재영 목사님! 그 외에도 가장 앞장서서 세상에서 감리교가 동성애 옹호 교단이 되도록 활발하게 활동 중인 이, 그리고 그 밑에 있는 수 많은 황, 차, 신, 박, 김 그리고 기타 등등...

얼마나 고생이 많으시나요?
그런데 그 정도의 열정과 사랑보다 하나님은 얼마나 사랑하시나요?

그냥 제발 목사하지를 마시고, 동성애자나 동성연애, 동성애를 하든 목사말고 교회 밖에서 하고 싶은 말, 주장하시고 싶은 견해와 소견을 말하십시오

남 목사님! 거론 되기를 싫으시다면 글을 쓰지 마세요. 무엇이 떳떳하지 못하며 무엇이 부끄러위 피하시나요? 그 정도 각오 없이 무슨 글을 쓰신 단 말입니까?

동성애? 동성연애? 동성애자? 다 그 밥에 나물, 쌤쌤이죠.

정상적으로 살아도 현찮고 바쁜 이 시대에 굳이 알고 싶지도 않고 나누지 않아도 다 똑같은 죄로 인해 파괴된 옛 자아인데 뭐하러 그렇게 복잡하게 나누며, 세밀하게 우리가 꼭 알아야 한단 말인가요?

목사는 목회하기도 바쁘며 하나님에 대해서 성경과 기도를 해도 모자릅니다

그런데 혐차반모는 얼마나 성경을 잘 아시길래 성경은 건너뛰고, 성경말고, 맨날 딴 소리만 하는 겁니까?

쫌 기가차며 해도 해도 유분수지
제발 적당히 하시고 그만 하세요

애들 보기에 낯부끄럽지도 않은 지요?
성도들 보기에 안 민망하며 그렇게 자신들의 불의와 불법, 과오를 드러내는 지 조차도 분간이 안되시냐 말입니다.

그럴 시간이 있으면 좀 성경 좀 제대로 한번 보시고
십자가 앞에 나와서 눈물로 회개를 하세요.

내가 왜 이 지경이 되었고, 이 모양, 이 꼴이 되었는 지

혐차반모, 동성애자들? 그들을 따르며 하나님보다도 동성애를 사랑하고 옹호하며 함께 다양하게 어울리는 자들의 가장 큰 특징이 무엇인 줄 아십니까?

누가 뭐라 하지 않아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양심에 찔려 피해의식, 피해과대망상, 열등감, 못난 자아, 자격지심이 폭발하여 죄가 죄인지도 모르게 만천하에 자신들의 죄를 합리화하며 타협하여 그게 무슨 의라고, 그게 무슨 선한 것이라며

왜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게 인정 받기를 바라며 또 세상에서는 권면, 추천을 한단 말입니까?

환자, 병자는 아프더라도 정확히 진단해줘서 썩은 것을 도려내는 게 의사지 아프니깐 아플 것 같으니깐 괜찮다. 아무렇지도 않다. 정상이다. 해서 수술을 안하면 그 사람은 그 악한 의사 때문에 죽는 겁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그 행동을 하고 계시는 겁니다
좀 정신 좀 차리세요

성경 보거나 기도할 시간은 없이 인문학적 소양이나 기르고, 허구헌날 목사라는 양반들이 시덥지 않게 애매하며 모호하게 성도들에게 완전한 복음이 아닌 다른 복음, 거짓된 복음을 전파하니 교회와 성도들이 미혹에 빠져 방황하고 거룩의 모양, 흉내만 내지 능력을 상실한 것입니다.

교회가 욕을 먹고 빛과 소금이 되지 못하는 것은 단순한 도덕, 윤리의 수준 정도라면 그건 종교죠. 종교놀이, 종교장사하시려면 예수이름을 팔아먹지 마시고 다른 유사종교를 따로 차리세요

성경이 말하는 거룩, 빛과 소금은 세상(동성애든 뭐든 잡다한 음란하며 사단마귀적인 세상 모든 것)에서 하나니의 말씀으로 구별된 삶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이 시대는거룩한 진주를 지금 개에게 주었다는 것이지요

그러니 하나님의 심판과 진노가 무서운 지도 모른 채 함부로 입을 놀리는 것에 대해 싸우지 않는 다는 것은 하나님을 욕하는 데도 가만히 있으라는 것과도 같은 것 입니다

여러분들에게는 동성애가 그렇게 생명과도 같이 지켜야내야 할 사명이 있듯이 우리에게도 성경과 교회를 생명다해 지켜내야 할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자꾸만 교회를 무너뜨리며 사단마귀의 종 노릇을 교회 내에서 분쟁, 조장하지 마시고 그냥 나가세요. 감리교회를 떠나세요

그게 답입니다.
거룩의 사람이며 한 책의 사람인 요한웨슬리의 감리교회를 더럽히거나 더 이상 변질시키지 마시란 말입니다

동성애가 성 정체성을 나타내는 개념으로 정체성을 우리 마음대로 판단하거나 부인하지 말라고요?

네~ 협차반모님들이나 되도 안 한 얘기 그만하시고 하나님에 대한 정체성부터 확고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에는 단 두 종류의 정체성만 존재하도록 창조하셨습니다.

남자와 여자

그 외에 성은 죄의 열매로 타락한 죄인일 뿐입니다.
동성적 죄든, 이성적 죄든, 기타 외에 수 많은 죄악들도 마찬가지지 단순히 동성애만을 죄라고 얘기하지 않습니다.

물타기, 분탕질은 삼가하십시오.

성경은 늘 양극단으로 늘 중립이나 중간, 미지근한 것에 대해 분명히 경고하십니다.

남자냐? 여자냐?
의인이냐? 죄인이냐?
십자가냐? 세상이냐?
그리스도냐? 벨리알이냐?
좁은 길이냐? 넓은 길이냐?
성령님이신가? 세속의 영인가?
천사냐? 마귀냐?

그런데 성경이 가증히 여기는 동성애, 동성연애, 동성애자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이것에 대해 성경이 어쩌고, 신학이 어쩌고, 수준이 떨어진다고요?

네 여러분들 때문에 정말 성경의 권위와 신학이 더러워지고 있으며 어디 수준만 떨어지겠습니까? 하나님을 감히 욕되게 하는 사단마귀적인 짓거리들입니다.

어찌 하나님을 대상으로 육적, 영적 둘다 간음을 저지르고 있는 데, 하나님을 믿으며 예수그리스도를 경험한 제자들이 침묵하며 가만히 있을 수가 있냔 말입니다.

성경이 제대로 머리에 박혀 있고, 그 가슴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 심장, 흔적이 있는 자는 다른 얘기 안하고 성경과 성령님께서 알려주신 대로만 말씀합니다.

그러니 제발 죽기까지 사랑하신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며 죄는 피흘리까지 싸우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더 이상 모욕하지 마세요.

다른 건 다 괜찮습니다.
다른 건 다 참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성경을 훼손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더 이상 단순히 교단이 아닌 거룩한 주님의 몸된 교회를 더럽히지 마시고 정말 주님 앞에 눈물로 회개를 하시든지 아니면, 민망하며 부끄러우니 조용히 함께 하는 자들과 교회를 나가서 동성애든, 동성연애든, 동성애자든 당신들 소견에 옳은대로 마음껏 하십시오.

하나님에 대한 정체성도 제대로 확립되지 않는 자들이 무슨 동성애 타령만 하고 있으니

정말로 누가 교회의 수준과 격을 떨어뜨리는 지

그리고 한 가지 더 또 댓글로 이상하게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이것도 아니며 저것도 아니고 아무 목적도 방향도 없이 불순한 의도와 목적으로 양심에 화인 맞은 자들 보세요. 이제 그만~~자기 얼굴에 침 뱉기입니다.

왜 그리 부끄러운 지도 모르는 게 자신들의 주장이 맞다는 어거지를 피는 지 조금은 알겠네요

성령의 인은 없는 채 양심에 화인을 맞았고
눈은 떳지만 영적 소경이고 귀가 듣기는 들어도 할례 받지 않는 마음과 귀로 아무리 수십년간 듣고 연구, 박사 논문 학위가 있어도 영적 귀머거리로써 성령님이 아닌, 종교의 영이나 세속에 영에 사로잡혀있으니...

네~~~그럴만도 하겠지요

이해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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