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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유전자는 없다.
김재탁
- 1485
- 2021-07-13 19:34:42
옹호하는 이들의 주장을 살펴보면 2가지를 주장한다.
하나는 간성이요.
하나는 성향을 주장한다.
먼저 간성은 태어나면서부터
남성과 여성의 성기를 둘다 갖고 태어나는 경우이다.
이와같은 경우는 몇십만 몇백만에 하나가 나올만큼 매우 드물다.
그러나 이런 간성의 경우조차도
남성의 염색체와 여성의 염색체가 분명히 구분된다.
둘째로 성향을 주장하는 내용을 살펴보면
남자가 여자같이 말하거나 행동하는-
혹은 그 반대의 경우를 말한다.
그런경우는 허다하다.
가깝게는 우리 지방에 한 목사님도 그러한데,
결혼하고 아이도 많이낳고 잘 살고있다.
다만 이들이 주장하는 것은
그들을 어떻게든 이해해주려 하는 것 같아보이는데..
우리가 목회하면서,
술중독자에게 술을 권하는 경우나
도박중독자에게 도박을 권하는 경우는 없다.
그런 이가 있다면 그는 이상한 자이다.
그런데 요즘보면 그런 이상한 자들이 좀 보인다.
감리교회를 나가라. 감리교회까지 이상하게 만들지 말고 조용히 나가라.
차흥도, 박경양, 남재영 목사님.
그것이- 지금 주장하는 것이 성령님의 분명한 뜻이라고 생각한다면 감리교회를 나가세요.
혐차반모도 이동환대책위도 그 뜻을 고수한다면 감리교회를 나가라.
마지막으로
동성애유전자 연구는
미국에서 해머박사(동성애자) 그리고 라이스박사 연구팀이 여러차례에 걸쳐서 동성애 유전자는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
동성애 옹호론자는
해머박사 연구팀이 동성애유전자 있다고 1993년에 발표한 내용만 내세운다. 나중에 해머가 잘못된 연구였음을 발표한 내용은 말하지 않는다.
동성애유전자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