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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찬장로님
신원철
- 1376
- 2021-07-18 06:49:48
우리는
동대문교회가 박원순시장에 의해 수용되고 철거되는 과정에서 교회 보존을 위해 뜻을 함께했었는데...
장로님이 아래 박형권장로님과의 교환된 댓글 내용을 보니 현정권에
지나치게 과하게 A학점을 주는것 같아 장로님의 깨어있는 모습은 사라지고 대깨문이 된것 같아 걱정스럽습니다
냉정하게 생각해봅시다
내일부터 코로나 4단계 적용으로
교회만 예배를 전면 금지시켜 성전출입을 막고있습니다
콘서트는 5000명까지 되는데
왜 예배는 안된다는지 난 이해가 안되요
그리고 백신을 1000만명 넘게 맞았는데 왜 확진자가 늘어날까?
의사들에 의하면
이미 코로나는 독감보다 약한 감기 정도의 생활속에 함께가야하는 질병이고 이제는 치료법도 알기에 지금은 코로나 사망자는 독감사망자
보다도 적다고 합니다
원전과 태양광은 어떻구요
반미 반일하고 친중으로가고
신문과 방송 장악하여 기능상실시키고
부동산 문제일으키고
대한민국의 역사를 부정하고 왜곡하고
유초등학생들에게 성인이 보아도 민망한 포르노 잡지수준의 책을
보게하며 동성애 눈띄우고
희망잃은 국민들 자살자를 만들고
예배를 탄압하여
수많은 교회를 문 닫게한
문정권을
하나님은 벌하실것입니다
동대문교회를 헐어버렸던
박원순시장은
수치로운 죽음을 맞았습니다
백장로님 참진보의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합니다.
그나저나 내일
일부 타교단 교회들은 몌배를 강행한다 하던데
감리교회 대형교회들은 어떤모습을 보일지...
주일 평안히 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