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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전쟁과 워의 사상 차이
민관기
- 1100
- 2021-07-24 01:34:11
전은 저는 할 때의 겸양을 표현함이며 쟁은 ㅇ(알)이 잦아져 이어지게함이란 뜻이다.
곧, 우리 말의 전쟁이란 내가 더 큰데 상대가 크다고 주장하니 그래 누가 큰가 가늠하여 자신이나 상대중 누가 더 젖어지고 잦아지게 살아가야하는 가를 판단해 보자는 인류의 한 행동 양태이다.
워.
WAR
더불유 에이 알로 구성되어 잇다.
더불유는 2개의 너란 뜻으로 본디는 B이며 B는 V로 한번 변화되었고 V의 반복인 W가 되었다.
브라이트는 빛나는이고 빅토리는 승리인데 본디말은 빅토리에 B가 쓰여져야 한다는 말이다.
헌데, B - V - W로 변화되었다는 말은 말의 뜻 변화만이 아니라 사람의 감성에 변화가 극단적으로 있었다는 일 증거이다.
B는 라틴어의 베타와 같이 둥근 모양이다.
V는 딱 부러진다. 빛과는 거리가 벌어졌고 W는 빛보다 더 딱딱 해졌다.
분명하게 하지 않으면 당한다이거나 확실해야지 두루물실해서는 안된다는 어떤 인류의 뜻이 내재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Aa는 에이지만 라틴어의 알파인 알이다.
Rr는 알에서 아르로 알과는 본디는 같았었으나 성질이 변화한 것이다.
곧, 워는 빛이 빛에 대항아여 알의 상태를 아르의 상태로 겨누어 보자는 영미권의 의지가 담긴 언어이다,
이를 우리 말의 전쟁과 워를 비교해보면 우리 말의 전쟁은 겨루어 겸손해지자는 의미가 있다면 워는 승리의 관점만이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어 우리 만족의 말이 싸울 때 싸우더라도 평화와 화합에 가깝다는 것을 알 수 있다.